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보도자료

  • [인터불고경산] 제4회 클럽챔피언선발대회 개최 2012-09-27
    인터불고경산컨트리클럽(대표이사 인재현)은 지난 9월 11일~13일 까지 제4회 클럽챔피언선발대회를 개최하였다. 예선전을 컷오프로 통과한 12명의 참가회원들이 수준 높은 실력으로 마지막 3라운드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친 결과, 전년도 클럽챔피언인 정영출 회원의 우승으로 화려한 막을 모두 내리게 되었다. 특히, 정영출 챔피언은 제1회, 제3회 대회에 이어 금년 대회까지 우승하면서 세번째 챔피언으로 등극하는 저력을 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서로 화합하고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아끼지 않은 선수들의 매너 플레이로 클럽챔피언선발대회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훌륭한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었다.(인터불고경산CC 이승혜 명예기자)
  • [세종에머슨] 축! 세종에머슨 컨트리클럽 창사 10주년 2012-09-24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유일한 정통회원제 골프장인 세종에머슨컨트리클럽(부사장 서춘길)은 지난 9월 17일(월) 창사 10주년을 맞이하여 클럽하우스에서 축하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에머슨퍼시픽그룹 이중명 회장, 서춘길 부사장, 세종에머슨 컨트리클럽 모든 임직원과 도우미들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영업시간이 종료된 오후 3시에 시작하였으며 1부 행사로 우수사원 및 우수 도우미 시상, 에머슨퍼시픽그룹상 수여 및 10주년을 맞이하여 승진인사도 단행되었다. 시상식 후에는 에머슨퍼시픽그룹 이중명회장의 기념축하 인사가 이어졌다. 이중명 회장은 10년전 세종에머슨컨트리클럽을 인수할 당시의 상황을 이야기하며 그동안 눈부시게 발전한 세종에머슨 컨트리클럽의 위상을 높이 평가하였으며 회사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해준 임직원들과 도우미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또한 언제나 즐겁고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세종에머슨 컨트리클럽이 되자고 당부하였다. 끝으로 더 발전하고 더 즐거운 세…
  • [부산] 클럽선수권, 시니어 선수권 골프대회 개최 2012-09-24
    부산CC(이사장 윤승호)는 지난 8월29일 제52회 클럽선수권을, 다음날인 30일 제19회 시니어선수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클럽선수권은 핸디캡 12이내 회원 16명이 출전하여 2일간 예선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어 치열한 경쟁 끝에 9명이 결선에 진출하였고, 3일간 230타를 기록한 원충도 회원이 새로운 클럽챔피언으로 등극하였으며, 시니어선수권에서는 만65세 이상 핸디캡14이내 회원 16명이 출전하여 예선·결선 각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2일간 164타를 기록한 박형규 회원이 지난해에 이어 챔피언 자리를 지켰다. 대회 마지막날인 31일 결선을 마친 후 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에게 트로피와 500만원 상당의 시상품 수여가 있었고, 출전한 선수들, 임직원 및 동반한 경기안내원의 축하속에서 행사는 마무리 되었다.(부산CC 최영일 명예기자)
  • [대구] 가을 밤하늘 녹색 필드 가을의 향연-회원, 시민 1,400여명 가곡의 밤 2012-09-24
    가을의 문턱인 9월 6일(목)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녹색필드의 골프이야기가 있는 대구칸트리클럽(대표이사 전태재) 동코스 1번 홀 특설 무대에서 가곡의 밤이 열렸다. 매년 코스를 개방해 가곡의 밤을 열어 온지 8년. 올해 제9회 가곡과 함께 하는 가을의 향연이 박범철 가곡 교실 회원 약 300명을 중심으로 대구 시민, 지역 주민, 직원, 캐디와 함께 약 1,400여명이 낭만의 시간을 즐겼다. 이 그린 가곡제는 가곡을 즐겨 부르는 우기정(한국골프장경영협회장) 대구C.C 회장이 2004년 가곡 전도사인 박범철 교수와 함께 가곡 부르기 시간을 시작한 것이 벌써 9회째다. 우기정 회장은 이 마당을 통해 고운 말, 수준 높은 우리말로 만들어진 가곡을 통해 정서의 순화는 물론이고,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의 장을 만들어, 골프장을 시민들의 문화 예술 공간으로 제공하겠다는 그의 포부를 표현했다. 2부에는 6~70대…
  • [블루원상주] 블루원 상주 포도축제 지역 주민과 화합 2012-09-21
    지난 9월 15,16일 상주시 모서면에서 `향긋한 보랏빛 향기`란 주제로 상주시가 주관하는 “상주 고랭지포도축제”가 진행되었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이 축제는 청정 고랭지 환경에서 재배되는 명품 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전국 최대 포도 주산지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하기 위한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축제는 소비자가 직접 상주포도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는 포도 품평회 운영관, 포도 품종 비교전시관 등 다양한 전시행사와 풍물놀이, 색소폰 연주, 상주고랭지 포도가요제(현철, 남보원 등 출연) 등 다채로운 공연행사로 진행되었다. 또한 이번 행사에 블루원 정필묵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한 가운데 상주지역 발전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었으며, 더불어 블루원 직원들이 “강남스타일 댄스’와 ‘밸리댄스’ 공연을 펼치면서 관람객들로부터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블루원상주 리조트 내에서는 이번 포도 축제와 함께 다양한 포도 이벤트를 준비하였다. 4번 홀 티샷 페어웨이 포도 Z…
  • [블루원상주] 행운의 상징 “황금박쥐” 발견 2012-09-21
    자연의 순수한 감동 블루원상주골프리조트(대표이사 정필묵)에서는 지난 9월 15일(토) 오전 9시경 클럽하우스 로비에서 세계적으로 희귀종인 황금박쥐(천연기념물 452호)가 발견되었다. 황금박쥐는 먹이가 없어서인지 영양실조로 보여 날개뼈가 쳐진채로 운영팀 한철우 대리에 의해 발견되었다. 당 클럽 직원들은 처음 보는 황금박쥐에 모두들 깜짝 놀라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으며, 긴급히 야생물 보호협회 및 상주시청 문화부 문화체육과에 연락을 하여 안전하게 구조되었다. 황금박쥐는 외국에서도 서식하고 있는 개체수가 매우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서도 24종의 박쥐중에서 그 숫자가 매우 적고 아름다워 환경부는 멸종위기종 1등급으로 관리하고 있다. 노선우 총지배인은 “황금박쥐는 발전을 예고하는 길조라 생각하여 블루원이 더욱 더 번영되고 발전되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황금박쥐가 빨리 회복되어 하늘을 훨훨 날아 다니며 행운을 내려주길 기대해 본다.(김서연 명예기자)
  • [라온] 아랫기사 관련사진 2012-09-21
    20일 제주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참석한 각국 협회 임원들과 우승을 차지한 손천수 회장(오른쪽 세번째)
  • [라온] 손천수 라온GC 회장, 아시아시니어골프 ‘그랜드 챔피언’ 2012-09-21
    2위 고바야시(일본)에 1타 차 ‘짜릿’승…대만 단체전 1위 차지 손천수 라온골프클럽 회장이 제29회 아시아시니어골프대회에서 그랜드 챔피언을 차지했다. 손천수 회장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라온GC를 비롯해 엘리시안․롯데스카이힐 등 제주도내 3개 골프장에서 18홀 3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방식으로 진행된 이 대회에서 234타를 쳐 235타를 친 토시하루 고바야시(일본)에 1타 차로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상위 5명의 스코어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 단체전에서는 대만이 1228타로 1위를, 일본과 인도네시아가 각각 1231타와 1254타로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아시아시니어골프협회(회장 김병태)가 주최하고 한국아시아시니어골프협회(회장 김영철)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한국, 일본,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세아 5개국 시니어골퍼 및 가족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나이대별로 6개 티로 나눠 펼쳐졌다. 먼저 1블럭(블루티)은 55~59세, 2블럭(…
  • [남촌] 30분 간격, 3개 홀인원 진기록 2012-09-21
    ‘푸근한 제2의 고향’ 남촌컨트리클럽(대표이사:김국종)에서 지난 9월 19일(수) 30분 간격으로 홀인원 3개가 쏟아지는 진기록이 나왔다. 주말 골퍼의 홀인원 확률은 1만 2000분의 1로 평생 한번도 하기 힘든 사실상 '0'에 가깝다. 오전 11시 40분부터 30분동안 파3인 동코스 4번 홀에서 두차례, 동코스8번 홀에서 한차례 홀인원이 발생됐다. 첫번째 홀인원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남촌컨트리클럽의 남승현 회장으로 화이트티 기준 125M인 동코스 4번 홀에서 8번 아이언으로 친 볼이 그린 앞에 떨어져 홀컵에 빨려들어가는 생애 2번째이며 당 클럽에서는 처음인 홀인원을 기록했으며, 10분 뒤에는 남승현 회장의 바로 뒷조에서 플레이하던 여성 회원이, 그리고 20분 뒤에는 동코스 8번 홀에서 남촌CC 숙녀회에 참가한 어윤경 회원이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했다. 각각 홀인원 이벤트 상품이 걸린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3분에게는 의류상품권과 금장퍼터 등 100만원 상당의 상품이…
  • [승주] 2012 운영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2012-09-20
    승주CC는 지난 9월 11일 2012 운영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 하였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신임위원 위촉 및 위원장 선임(김종욱의원 제 6대 운영위원장 선출, 정현명, 강영춘, 심장석 신임위원위촉) 제 20사장배대회 및 2012년 클럽 챔피언선발대회에 대한 설명, 운영위원회 년 회비 결의 등 3건에 대한 안건 토의가 있었다. 회의가 끝난 뒤에는 그 동안 운영위원으로 노고를 아끼지 않은 송영수운영장 및 윤중구운영위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이 있었다. 또한, 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제 6대 운영위원들은 클럽하우스 원형 화단에서 20년 된 소나무를 식재하였다.(박재호 명예기자) ◔ 2012 사장배 회원 골프대회와 클럽 챔피언대회 개최 일정 확정 - 사장배 회원 골프대회(10. 14 - 日) : 샷건 경기방식 - 챔피언선발대회(10. 12 ~ 14- 3일간) : 3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 [베어크리크] 제7회 베어크리크골프클럽 CHAMPIONSHIP 2012-09-20
    이날 경기는 2012년 한국 10대 퍼블릭코스 1위로 선정된 크리크 코스에서 진행되었으며, 선수들의 프로골퍼에 버금가는 멋진 기량으로 보는 재미 또한 한껏 발휘되었다. 총 3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진 제7회 베어크리크 CHAMPIONSHIP은 62명의 선수가 출전, 1라운드 예선전에서 선발된 18명이 본선라운드를 진행하였다. 우승자는 3라운드 합계 11오버파 227타(79,76,72)를 기록한 김인겸 선수가 제 4회 CHAMPIONSHIP에 이어 두 번째 CHAMPION 자리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고, 이날 우승자의 시상으로는 우승트로피와 함께 1년간 그린피 면제 혜택이 주어졌다. 더불어 챔피언 이름을 새긴 캐디백세트 등의 부상과 베어크리크골프클럽을 대표하는 한국선수로 아일랜드 리조트컵 한-중 10대 클럽 국가대항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되었다. 이어 2위는 이규현 선수(233타), 김화영 선수(234타)는 3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매회 경기가 진…
  • [해피니스] "해피니스 광주은행 제55회 KPGA 선수권 프로암" 2012-09-20
    해피니스 컨트리클럽(대표이사 유남종)은 “해피니스 광주은행 제55회 KPGA 선수권 대회”를 맞이해 8월 29일 프로암 대회를 개최하였다. 국내 상금랭킹 30위권의 프로 선수들이 총출동하고 전남권의 유명 인사들과 해피니스의 회원들이 참가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프로 한명과 아마추어 세명이 한팀을 이루어 치러진 이번 프로암은 총 21개팀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우승은 바로 지난해 해피니스 1대 클럽챔피언인 신철우 회원이 속한 팀이 차지하였다. 주흥철 프로(64타)와 임정안 회원, 용승재 회원, 신철우 회원이 우승의 주역이 되었다. 뒤를 이어 이상희 프로(66타)와 박준원 프로(68타)가 이끈 팀이 2, 3위를 수상하였다. 거센 태풍이 지나간 후지만 해피니스 임직원의 노력 덕택으로 잘 정리가 된 필드에서 프로 선수들과 함께 한 즐거운 프로암도 막을 내렸다. 이 날 승부를 떠나서 친분이 없어 어색할 수 있는 자리였지만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레슨까지 해가며 즐거운 프로암을…
  • [해피니스] "해피니스 광주은행 제55회 KPGA 선수권 대회" 개최 2012-09-19
    해피니스컨트리클럽(대표이사 유남종)은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4일에 걸쳐 KPGA 선수권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을 놓고 벌인 이번 대회는 8월 30일과 31일 예선전, 9월 1일과 2일 본선까지 총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 될 예정이었으나 예선 첫 날 태풍으로 취소되고 31일과 1일 예선전, 2일 본선으로 총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졌다. 연속 2개의 거센 태풍으로 자칫 취소될 가능성도 있었지만 해피니스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무사히 대회를 치룰 수 있었다. 이번 대회 우승은 2010년 KPGA에 입회한 이상희(21) 선수가 차지하였다. 그는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쓸어 담는 맹타를 휘두르며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이상희는 11언더파로 공동 2위를 차지한 박준원, 김재호, 김성용을 제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선수 일동은 총 …
  • [해피니스] "KPGA 선수권 대회 개최" 감사패 수상 2012-09-19
    해피니스컨트리클럽(대표이사 유남종)은 지난 9월 1일 (사)한국프로골프협회・(주)한국프로골프투어로부터 “해피니스 광주은행 KPGA 선수권 대회” 개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본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물심양면 힘써주신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에 한국프로골프협회 회원 일동은 고마운 뜻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라는 내용으로 갖은 악천후와 예기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꿋꿋하게 대회 개최를 위해 노력한 해피니스 컨트리클럽을 위하여 협회 측에서도 심심한 감사의 뜻을 표명한 것이다. 해피니스도 본 대회를 통하여 보다 큰 뜻을 가지고 골프문화 발전에 힘을 실을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할 것이다.(해피니스컨트리클럽 정승환 명예기자)
  • [남원상록 공지사항] 9월 22일 그랜드오픈-코스 정보 및 운영 세칙 안내 2012-09-19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안양호)은 지난 2009년 11월 착공한 남원상록골프장을 2년 7개월간의 공사와 3개월간의 시범라운드를 마치고 드디어 9월22일 공식 개장한다. 중부권의 천안상록골프장과 수도권의 화성상록골프장에 이어 세 번째로 오픈하는 공단의 남원상록골프장은 춘향고을로 유명한 전북 남원 대산면 대곡리 풍악산 중턱의 114만5천여㎡ 부지에 자리 잡아 홀 어디에서나 지리산을 바라볼 수 있어 풍광이 빼어나다는 점이 특징이다. 코스의 이름도 춘향고을의 특성을 살려 지었다. 풍악산 자락으로 향하는 아웃코스는 풍악산 계곡이 코스를 가로질러 가도록 설계돼 남성적인 느낌의 코스라서 그 이름을 ‘몽룡’으로 지었다. 반면, 풍악산 계곡물이 흘러 잔잔한 호수를 이루는 인코스는 윤택하고 부드러운 느낌에 걸맞게 코스이름을 ‘춘향’으로 지었다. 특히 인코스의 백미는 섬 위에 그린을 올려놓은 ‘아일랜드 홀’로서 섬세한 플레이를 필요로 한다. 공단 관계자는 “그 동안 중부권의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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