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9일부터 영주고 등 8개교 열전 돌입
- 전국 140개 고교 동문 팀이 예선전 치러
- 단체/개인전 우승 모교에 장학금 수여
○ 블루원 상주(대표이사 윤재연 부회장)에서 18회째 진행되는 키움증권배 고교동창 골프 최강전 경기가 5월 9일부터 8강전에 돌입한다.
▲ 3월 14일부터 시작된 전반기 고교 동창 골프 최강전 경기가 두 달간 열띤 예선전을 마친 결과 영주고 등 8개교가 8강에 진출했다. 8강전 경기는 5월 9일 영주고 대 서울 중앙고 경기를 시작으로 5월 10일 대중금속공업고 대 포항 대동고, 5월 23일 남대전고 대 마산 용마고, 5월 24일 마산고 대 연무대기계공고의 경기로 진행된다.
▲ 전반기 경기에는 영남 56, 서울 23, 충청 21, 호남 19, 경기 17, 강원 3, 제주 1 등 전국에서 모두 140개교가 참가했다. 후반기 경기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예선전이 진행된다. 현재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 후반기나 전반기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