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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 자체 식품위생관리로 식중독 물럿거라! 2011-08-03

먹거리, 조금이라도 방심을 하면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고온 다습한 우기, 가장 큰 문제 거리로 기사화 되는 것 또한 바로 식중독!! 하지만 이포CC(사장 김성원)에서 그런 걱정은 필요 없다. 클럽하우스 및 티하우스, 직원식당등 모든 식음업장에서 ․ 식기류 소독(칼,도마,행주 소독 必) ․ 식자재 관리(유통기한, 조리음식 보관 및 처리) ․ 조리사 위생(손세척,유니폼 위생, 두건착용 등) ․ 조리실 위생(조리기구, 조리환경 관리) 등을 기본으로 모든 종사자가 자체 감독관입장에서 식품위생관리에 힘을 쏟고 있을 뿐 아니라 경영지원팀 주관, 주1회 자체 위생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포골프장 종사자 모두의 적극적이고 철저한 위생관리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곳으로 만들려는 노력은 신뢰와 믿음을 기본으로 하는 최고의 명문 골프장으로의 도약에 한 몫을 하고 있다.
[이포] 아이스크림 교환권, 단 2장의 행복 2011-08-03

솔향 내음 가득한 이포골프장(사장 김성원)은 무더위와 폭우로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지쳐있는 140여명 종사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하여 시원한 간식을 제공하였다 간식은 직원식당 매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교환권! 인당 2매씩 지급된 교환권을 받고 “사장님! 센스쟁이”, “와~ 점심먹고 하드?로 바꿔먹어야지!” 등등 갖가지 감탄사로 남여노소 할 것 없이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미소을 짓게 했다. 단 2장으로 얻은 작은 행복은 전종사원들로 하여금 더 좋은 성과로 이어질 것이다.
[지산] 지산벨리 락 페스티발 2011-08-03

지난달 29~31일 경기 이천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열린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2011’이 빗속에도 9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올해로 3년재 진행된 행사는 부족한 숙박여건에도 불구하고 슬로프를 이용한 캠핑촌이 큰 반응을 보였고 특히나 젊은층의 압도적인 짖지와 함께 여성 관객들이 증가가 두드러진 행사로 작년 53팀의 아티스트에서 74팀으로 증가한 아티스트들은 저마다의 장르와 개성을 관객들에게 선보였고 특히 대중 가수들의 참여속에 록 페스티벌의 특성에 맞춰 MR이 아닌 라이브 밴드로 구성한 DJ DOC와 UV, 정진운 등은 3만 여 관객을 동원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골프장과 스키장의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음악, 콘서트를 주제로한 대형 페스티발을 진행하고 있는 "지산 벨리 락 페스티발"은 새로운 문화 아이콘을 소개하는 단계를 벗어나 이제는 대중에게 락이라는 음악을 대중에게 좀더 친숙하게 다가설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음에 조금도 부족함이 …
[이포] 여직원 유니폼 교체 2011-08-03

최상의 골프코스를 자랑하는 이포CC (사장 김성원)에서는 마린풍의 여직원 유니폼교체로 시원함을 더하고 있다. 기존 디자인에서 탈피, 마린풍의 시원한 스카이블루 색상의 블라우스와 엣지있는 스트라이프무늬와 단추가 장식된 조끼와 치마, 승무원을 연상시키는 실크스카프로 포인트를 주어 깔끔하면서 시원한 인상으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더위에 지쳐있는 시기에 산뜻함을 더한 유니폼으로 마린걸로 변신한 이포골프장 여직원들은 새로운 변화를 반기며 맡은 바 본분에 더욱 충실하고자 노력을 하고 있다. 이포컨트리크럽의 고객과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을 위한 관심과 배려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에머슨내셔널] 고객을 위한 무료 음료 서비스 2011-07-30

충남 연기군 전의면에 위치한 에머슨내셔널컨트리클럽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7월 16일~7월 17일까지 주말 양일간 내장하시는 회원과 고객들에게 수박화채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직원들의 모임인 사우회에서 주축이 되어 개최한 행사로 시원한 수박 화채가 더운 여름을 잊게하여 음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골퍼들은 잠시나마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많은 회원과 고객들은 '에머슨내셔널이 너무 좋아지는 것 같아 기분 좋다'는 말과 함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에머슨내셔널 이영철 명예기자)
[이포] 혹서기 응급처치 예방 교육 2011-07-30

이포골프장(사장 김성원)에서는 종사원을 대상으로 낮기온이 올라가는 요즘 여름철 안전사고의 예방 및 대비를 위해 열질환 및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에 관한 예방교육을 관할지사인 여주소방서의 도움을 받아 시행하였다. 무더위에 흔히 일어날수 있는 열사병이나 벌에 쏘임,뱀에물려 생길수 있는 상처부위 대처치료법등을 화면자료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었다. 특히 내 주변이나 골프장고객에게도 흔히 발생할수 있는 심폐정지에 대한 설명 및 심폐소생술 방법을 소방대원의 설명 및 시뮬레이션을 통해 습득 하고 종사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런 직접체험을 통하여 응급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당황하지 않고 상황에 맞게 응급처치를 시행함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상황대처능력을 인지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포CC은 어느 상황에서도 당황하거나 피하지 않고 고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항상 준비하고 노력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함평다이너스티] 절벽에서 생활하는 흑염소 동물농장 TV방영 2011-07-30

사계절 푸르른 양잔디, 친환경 나비고장 함평다이너스티컨트리클럽(대표이사 차성만)에서는 지난 11일 1년째 절벽에서 생활하고 있는 흑염소에 대한 기사를 올렸었다. 흑염소 기사를 올린 후 인터넷을 통하여 여러 블로그에 올라가기도 하였고, 기자에게 직접 연락이 오기도 하였다. ‘흑염소가 어떻게 살게 되었느냐' 부터 시작해서 ‘신기하다', ‘흑염소를 구경할 수 있냐' 등 문의 전화가 많이 왔다. 기사를 올린 후 SBS 프로그램 동물농장팀에서도 촬영을 다녀갔다. 문의 전화는 왔었지만 실제로 촬영을 하러 올거라고는 생각 못 했는데 온 것이다. 촬영된 내용은 SBS 동물농장을 통하여 지난 7월 24일에 방영되었다. 함평다이너스티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촬영 분을 시청할 수 있다.(함평다이너스티CC 오승태 명예기자)
[오크밸리] 자연산 장어축제 外 2011-07-30

친환경 골프장 오크밸리CC가 코스내 연못에서 자생한 자연산 민물장어를 직접 잡아 요리로 선보이는 장어 별미축제와 함께 다양한 장어 테마 골프이벤트를 마련, 건강과 재미를 더한 여름 골프 장어축제를 펼친다. 8월 15일(월)까지, 클럽 레스토랑에서 자연산 장어 간장구이, 소금구이, 고추장구이 등 장어를 테마로 한 다양한 요리와 함께 한끼 식사로도 거뜬한 장어덮밥 메뉴를 판매한다. 금액은 1kg(4인 기준)에 25만원으로, 명품인 대신 잡는 양이 많지 않아 1일 20kg 한정 판매한다. 이와 함께 오크밸리는 라운드와 동시에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골프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 기간 중 Par3 홀인 오크 7번, 체리 6번 홀에서 1팀에 2인 이상 버디를 했을 경우 장어 500g(13만원 상당) 무료 이용권이 경품으로 주어지며, 장어 서식지인 체리 6번 홀에서 홀인원 시에는 장어 4kg(100만원 상당) 무료 이용권과 오크밸리CC 및 오크힐스CC의 1년간 그린피 무료 이용권도 제…
[베어크리크] ‘2011 베어크리크 연단체팀 챔피언십’ 개최 2011-07-30

국내 최초로 인터넷 및 모바일 예약 시스템을 도입한 베어크리크 골프클럽(대표이사 조규섭)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베어코스에서 '2011 베어크리크 연단체팀 챔피언십'을 진행하고 있다. 베어크리크 연단체로 등록된 단체팀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 대회는 총 74팀(296명)이 우승을 놓고 7월과 8월, 두 달 동안 대회를 진행한다. 경기방식은 예선전 9홀 포볼 매치플레이, 준결승 및 결승전은 18홀 포볼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 포볼 매치플레이란? 2명이 각자의 볼을 플레이 후 좋은 성적을 그 홀의 스코어로 채택하여 매 홀 승부를 가리는 방식) 베어크리크는 다음달 30일 열릴 결선대회에서 우승팀에게는 300만원 상품권, 준우승 팀에게는 200만원 상품권, 3위팀 100만원 상품권, 4위팀 70만원 상품권, 5~8위 팀에게는 50만원 상품권을 시상한다.
[함평다이너스티] 응급처치 교육 및 산소캔 비치 2011-07-30

사계절 푸르른 양잔디, 친환경 나비의 고장 함평다이너스티CC(대표이사 차성만)에서 혹서기를 대비하여 직원 및 캐디를 대상으로 7월 26일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였다. 박용구 함평 119안전센터장 및 대원들은 심폐소생술 및 뱀에 물렸을 때 등 코스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들에 대한 응급처치 요령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한 것. 김진희 경기파트장/마스타는 '심폐소생술이나 응급처치에 관해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119대원들이 와서 교육도 시켜주고 직접 실습도 해볼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너무 좋았다.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 지 잘 배웠기 때문에 만약에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대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교육 소감을 남겼다. 한편 응급처치의 일환으로 산소캔을 각 그늘집 및 경기팀에 비치하여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기도 하였다.(함평다이너스티CC 오승태 명예기자)
[승주] CEO 현장 방문 격려활동 2011-07-30

승주CC 김상면 사장은 무더운 여름철 수박과 화채를 준비하여 현장을 돌면서 작업자들을 격려하였다. 최근 승광은 명품코스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이 열심히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상면 사장은 경기도우미들에게는 수박을 나누어주면서 고객서비스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고, 현장 작업자들에게는 수박화채를 나누어 주면서 더운 여름철 잘 이겨내고 코스품질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그린보수를 하는 작업자들에게는 그늘 모자를 나누어주면서 담소하는 모습에서 현장을 중시하는 CEO의 철학을 다 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박재호 명예기자)
[파인리즈] 2011년 여름 파인리즈와 함께라면 즐겁습니다. 2011-07-30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한여름의 축제! 2011 파인리즈 썸머페스티벌 시즌 2’ 그 대망의 막이 올랐다. 파인리즈리조트(회장 김재봉)는 본격적인 2011년 여름 시즌을 맞이하면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오는 7월 28일부터는 지난 2010년을 시작으로 하계 성수기를 맞이하여 리조트를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이색적인 추억을 선사하였던 썸머뮤직페스티벌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이와 더불어, 바비큐파티, 야외수영장 오픈, 파인리즈 전용해변, 야간라운드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7월 28일, 화려한 오프닝을 시작으로 8월 13일 사이 16일 동안 총 8회에 거쳐 진행될 ‘뮤직페스티벌 시즌 2’는 지난해 보다 한층 더 발전된 기획과 구성으로 고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임직원으로 구성된 밴드와 댄스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부서별 장기자랑과 고객초청코너를 마련하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더욱…
[중앙]아랫기사 관련사진 2011-07-25
[중앙] 변화하는 중앙컨트리클럽-티박스 천연잔디 교체, 남자캐디 도입 등 2011-07-25

중앙컨트리클럽 (총괄본부장 윤영우) 은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첫째 락카실이 밝아졌어요! 먼저 남,녀 락카실 조명을 기존 락카실 조명을 내부 인테리어에 맞게 어두운 부위기를 연출하였으나 이번에 내부조명을 추가로 설치하고 내부 구조를 일부변경 하였으며 더운 여름 지친고객들을 위해 벽걸이 선풍기도 추가로 설치하는 등 변화를 주었다 내장객들도 다른 골프장에 오는 것 같이 전혀 다른 느낌이라며 변화에 긍정적인 반응이다. 둘째 티박스 천연잔디 교체작업 티 박스의 인조잔디를 제거하고 천연잔디로 교체 작업을 진행 중이다. 먼저 스카이 6번을 시작으로 남아있는 홀도 인조잔디를 제거하고 천연잔디(켄터키 블루그래스)로 교체할 예정이다. 티 박스 천연잔디 교체작업이 완료되면 보다 넓고 쾌적하고 깨끗한 티 박스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셋째 드디어 중앙에도 남자캐디~ 창립이래 처음으로 남자캐디를 경력자 6명, 신입 16명 모집하였다. 7월 4일부터 교육을 시작하여 6…
[라온] 제주 라온골프클럽 또 홀인원 대박 2011-07-25

4억 리조트 경품, 행운의 주인공 또 나와 3명 공동 소유…오는 8월 15일까지 진행 제주 라온골프클럽에서 홀인원 대박이 또 터졌다. 홀인원 경품은 모기업인 라온레저개발㈜가 제주 한림 재릉지구에 조성하고 있는 라온프라이빗타운 36평형(120㎡) 1채. 분양가격이 3억9314만원 수준이다. 라온골프클럽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홀인원 이벤트 홀인 레이크 6홀(파3·168야드)에서 회원인 전모씨(70․서울)가 우드 4번으로 티샷한 공이 그림처럼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전씨는 “그동안 이번을 포함해 네차례 홀인원을 했다”면서 “그런데 이번은 홀인원의 감격과 함께 리조트 경품까지 받게 돼 꿈만 같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과 올 5월에도 회원인 김모씨(67․서울)와 비회원인 임모씨(44․전남)가 이 홀에서 홀인원을 했다. 오는 8월 15일까지 홀인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라온골프클럽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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