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 5월 8일 그랜드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로 개장 16주년을 맞이한 자유cc(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5월 8일(금)에 2층 단체실룸에서 개장 16주년 기념행사를 실시하였다.
먼저 그간 클럽발전을 위하여 노력해준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시상을 실시하였는데, 윤리경영상(단체상-코스관리파트, 최우수상-백영훈 대리, 우수상-김혜진 보조원, 김도규 과장)과 특별상(박혜정 사원, 박종민 선임과장, 양진아 보조원, 김정은 보조원, 허은혜 보조원, 박한기 대리, 이관준 사원)을 각각 시상하였고, 골프장경영협회장상인 모범상에는 코스관리파트 방연관 대리가 굿매너상에는 윤동한 회원께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도 장기근속 10년 포상은 김태섭 대리가 받았으며, 연간 무사고 무불친절 365일 달성상에는 코스관리파트가 받아 다관왕으로 개장기념일의 최고의 영예 파트가 되기도 하였다.
이어진 개장기념사에서 이재우 총지배인은 지난 16년동안 우리는 고객에게 사랑을 주기 보다는 사랑을 받아왔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