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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공지사항] 소피아그린 연부킹단체팀 모집 2008-10-06

● 기간 - 신청 기간 : 2008년 10월 1일 ~ 10월 31일 까지 - 운영 기간 : 2009년 1월 ~ 12월（연10회이상 운영팀) - 운영 요일 : 주중(주말 및 공휴일 제외) ● 신청 자격 기준 - 3팀 이상 ~ 8팀 이하로 구성된 단체팀 - 골프 동호회 팀으로 인원에 변동이 없는 친목단체 - 클럽이 정한 기준에 적합한 단체(단체팀 운영 규정) ● 접수 방법 - 기존 연부킹 단체팀도 신청서 작성 후 접수 - 신청 서식 : 연부킹팀 예약 신청서 다운로드 (단체팀 운영 규정, 단체명등 세부 사항 기재 접수) -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접수 ○ Fax : 031) 880-0102 / E-mail : pinksf@naver.com / ○ 문의 사항 : 031-887-8112, 8114
[디아너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 실시 2008-10-06

초일류 명문 골프클럽을 지향하는 디아너스C.C(대표이사 장윤규)의 임직원 및 캐디 3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9월 29일 휴장을 맞이하여 경주 소재의 ‘한마음의 집’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마음의 집’은 특수학교 졸업생, 재학생들이 모여 심신의 장애를 극복하고 여러 가지 일을 배워 스스로 행복한 보금자리를 꾸려나갈 수 있는 능력을 키워나가는 곳으로 원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식구들이 생활하고 있다. 봉사단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마음의 집’구석 구석을 청소하고 점심으로 주방직원들이 준비한 자장면과 탕수육을 한마음의 집 식구들과 같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봉사단은 지난 9월에 불우이웃 돕기 직원자선바자회로 마련된 수익금을 ‘한마음의 집’에 전달하기도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윤여정 주임은 “조금은 힘들었지만, 봉사활동으로 ‘한마음의 집’에 따뜻한 정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고 계속적인 인연을 맺어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남광주] 남광주 컨트리클럽 가을 음악회 2008-10-01

남광주컨트리클럽(대표이사 박창열)은 올해 8월 예전 골프 연습장부지를 음악 공연장으로 탈바꿈하여 9월 19일 남광주 C.C 직원들과 인근지역 주민 그리고 경기를 마친 고객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광주 컨트리클럽 가을 음악회가 열렸다. 이 날 음악회에는 광주 빛고을 색소폰 연주단과 남광주 실버색소폰 연주단을 초청하였으며 광주 빛고을 색소폰 연주단의 합주로 가을 음악회가 시작되었다. 그 후 평균연령 63세인 남광주 실버 색소폰 연주단의 개인별 연주에 이어 남광주C.C 박창열 회장님의 멋진 색소폰 연주가 울려 퍼지면서 객석의 관중들로부터 많은 박수 갈채와 함께 음악회의 열기는 점점 뜨거워져 갔다. 이 후 현대 DANCE SHCOOL 원장 김수연씨외 3명의 댄서가 나와 멋진 댄스스포츠 공연을 선보였으며 남광주C.C 대표로 이효영과 조영임 경기보조원이 나와 파워풀한 무대를 만들자 분위기에 이끌려 객석에 앉아있던 경기보조원들이 무대 중앙의 잔디에서 댄스를 선보이며 음악회에 참석하…
[남광주] 개장 17주년 기념 행사 2008-10-01

남광주컨트리클럽(대표이사 박창열)은 개장 17주년을 맞이하여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제 17회 클럽 선수권 대회와 9월 28일 회원 친선 경기를 실시하였다. 제 17회 클럽선수권 대회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총 16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사흘간 18홀씩 3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어 둘째 날부터 선두에 나선 전년도 챔피언 강재수 회원이 마지막까지 선두를 지켜 3일 합계 220타(평균73타)로 2008년도 남광주 컨트리클럽 17대 챔피언에 등극하면서 챔피언 트로피와 함께 고급 공기청정기를 부상으로 받았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총 3회 챔피언 등극이라는 기록을 남겼으며 2위에는 오기수 회원이 226타(평균75타)를 기록 3위에는 임성욱 회원이 228타(평균76타)를 기록하여트로피와 함께 부상을 받았다. 그리고 굿매너상으로는 총 97표 중에서 29표를 받은 지용구 회원이 수상하여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서 증정하는 트로피와 부상으로 고급 공기청정기를 받았다. 그리고 …
[여주] 여주컨트리클럽 클럽챔피언쉽 및 이사장배골프대회 2008-10-01

제29회 클럽챔피언 골프대회 및 개장 33주년 기념 이사장배골프대회가 9월 26일부터 9월 28일까지 여주컨트리클럽에서 열려 2008년도 여주컨트리클럽의 새로운 클럽챔피언으로는 조봉옥회원이 54홀 스트로크플레이 최종성적 235타(79,79,77)로 최종일 마지막홀 2타차의 스코어를 역전 우승하는 기록으로 제29대 클럽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아쉬운 준우승에는 최종성적 236타(78,80,78)를 기록한 김기완회원이 차지하였으며, 3위는 최종 240타(81,85,74)의 안재철회원에게 돌아갔다. 이사장배 골프대회는 핸디기준으로 A조(핸디16이내), B조(핸디16이상~24이하)나눠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A조우승자인 남근영 회원과 B조우승자인 곽영효회원에게 각각 우승트로피와 시상품이 수여되었다. 개장33주년을 맞이하여 전국골프장대항팀선수권대회 단체전6회 우승에 빛나는 최상의 기량을 겸비한 여주컨트리클럽의 회원행사로 진행된 금번대회는 회원간의 유대강화와 친목을 도모하는 축…
[베어크리크] 아랫기사 관련사진 2008-09-30
[베어크리크] 아랫 기사 관련 사진 2008-09-30
[베어크리크] 국내 유일의 시각장애인 골프대회 개최 2008-09-30

제2회 시각장애인골프대회가 베어크리크GC에서 개최되었다. 국내 시각장애인 골퍼 28명과 일본 초청선수 4명, 국내 지체장애인 골퍼 4명 등 총 36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내국인부는 완전 실명에 가까운 전맹과 일부 시력이 남아 있는 약시부, 여자부, 외국인부,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특별부로 나누어 경기를 치렀다. 시각장애인 골프는 비장애인 규정과 큰 차이가 없지만 전담 코치나 도우미가 플레이 시 방향과 거리, 주변 환경 등을 알려주며 함께하는 것이 특징으로 많은 시간과 인원이 필요함에 따라 시각장애인들이 라운드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베어크리크GC는 시각장애인들이 골프를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건강관리는 물론 새로운 삶의 재미를 찾아주는 좋은 스포츠가 되길 바라는 뜻에서 월 4회 라운딩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시각장애인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김유미 명예기자)
[떼제베] 서이남선수-지적장애 뛰어넘어 티칭프로시험 합격의 영광 2008-09-30

떼제베CC(대표이사 박광식)에서는 8월 28일 한국프로골프티칭협회(KTGTA)에서 주관한 티칭프로 선발대회를 가졌다. 이날 대회에서는 1급 지체장애자 서이남(22세, 전남 목포 대불대 골프경영학과 재학)선수가 출전하여 통과 타수(79타)보다 6타나 낮은 73타를 기록해 3위로 당당히 합격하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서선수의 프로시험 통과는 지체장애뿐 아니라 간질 증세와, 유아 때의 화상으로 발목이 굽혀지지 않아 걷기조차 힘든 여건 속에서 이루어낸 기적적인 결과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혼자 생활조차 힘든 발달장애인이 이렇게 프로골퍼가 된 예가 없기에 더 특별하다. 고아출신의 서선수는 떼제베CC가 클럽내 코스라운딩 훈련과 골프연습장등을 지원해주고 있는 할렐루야 골프단 소속이다. 할렐루야 골프단은 단장 백성기 목사와 권오근 프로의 지도아래 고아원 아이들을 대상으로 골프선수의 꿈을 실현하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그도 이 안에서 맹훈련을 받고 있다. 정상인과 달리 지적능력이 떨…
[발안] 제12회 회원친선 및 클럽챔피언대회 2008-09-30

제12회 회원친선 및 클럽챔피언 골프대회가 9월 28일 발안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일반부의 황성서 회원(HD10)이 4언더파 68타(NET)로 우승했고, 시니어부에서는 이용훈 회원(HD11)이 3언더파 69타(NET)로 우승했으며, 여성부에서는 정연 회원(HD11)이 2언더파 70(NET)로 우승했다. 또한, 전 12회 클럽챔피언대회에서 아쉽게 2위를 했던 박응재회원이 18홀까지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진검 승부를 펼친 끝에 18홀에서 1업으로 조건호 회원을 제치고 제12대 클럽챔피언으로 명예롭게 등극했다. 제12대 챔피언 박응제회원은 우승자 소감을 묻자 “지난번 아쉽게 2위에 머물렀습니다. 예선부터 36홀씩 3일을 버텨야 하니까 체력적으로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체력을 기르기 위해 발안에서 인천까지 16시간을 걸어 가보기도 하고 매일 골프연습을 하며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이번 우승을 계기로 역대챔피언께 후임 챔피언으로서 누가 되지않도록 열심…
[자유] 제30회 신세계 KLPGA 선수권대회-신지애 우승 2008-09-28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30회 신세계 KLPGA 선수권대회가 지난 9월 24일(수)~26일(금) 3라운드로 자유CC(총지배인 이재우, PAR 72)에서 개최 되었다. 국내 최초의 메이져 대회인 '신세계 선수권 대회'는 최종일에 불어닥친 거센 바람도 우승에 대한 강한 집념을 가진 선수들에게는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국내 절대강자로 손꼽히는 지존 신지애(20세, 하이마트) 프로는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도 차분하고 깔끔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버디2개, 보기2개를 기록하여 2위 안선주 프로와의 격차를 2타차로 따돌리며, 최종합계 7언더파 207타로 우승을 차지 하였다. 지난 LPGA 투어 메이져 대회인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한 후 국내 최고의 신세계 선수권 대회마져 거머쥐는 역대 최고의 선수로 등극하게 되었다. 이번 대회로 우승상금도 6천만원을 추가하여 시즌 상금왕, 최다우승상, 대상포인트, 최저타수상 등을 굳건히 하였으며, 10년 동안 KLPG…
[자유] 제3회 지역주민 초청 행사-KLPGA선수권 최종일 관람 2008-09-28

자유CC (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9월 26일(금) 제30회 KLPGA 선수권대회 최종일을 맞이하여 가남면 지역에 거주하시는 주민들을 기준으로 500여명을 클럽에 초청하여 "지역주민 초청 행사"를 전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가남면 38개리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점심식사를 마치고 코스안내를 시작으로 최정상급 선수들의 기량을 관람하고, 멋진 샷이 나오는 순간 탄성을 자아내며, 골프의 묘미를 훔뻑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방문기념으로 모두에게 고급 골프 우산을 증정하였고, 이동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관광버스 2대를 운행하여 세밀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이번 행사로 인하여 올해로 3회째인 지역주민 초청 행사가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주민과의 융화 발전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다이너스티] '2008 클럽챔피언 & 회원친선대회 2008-09-28

청정자연이 있는 다이너스티 컨트리클럽(대표이사 차성만) 에서는 오곡이 익는 화창한 날씨인 가운데 지난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2008 클럽 챔피언 대회 및 회원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클럽 챔피언대회는 전년도 대회와 같이 프로 수준인 7000야드 이상의 챔피언 티를 사용하여 총 3일간 열렸다. 24부터 26일까지 총 스코어의 합산으로 클럽 챔피언을 가렸는데, 26일 챔피언대회 마지막날까지 한치 앞도 알수 없는 대접전이 벌어졌으며, 마지막날 강력한 우승후보들을 제치고 최저 스코어를 기록한 강용택회원이 클럽챔피언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또한 작년과 동일하게 챔피언 결선은 일반적인 4백 1캐디를 방식을 과감히 탈피한 1백 1캐디를 채택하여 라운드를 하였고, 여기에 갤러리까지 참여할 수 있어 여타 프로 대회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준비를 했다. 26일에 치러진 회원 친선골프대회는 김호중회원이 79타로 (핸디/9,네트스코어/70) 대망의 우승을 하였고, 준우승…
[동래베네스트] 챔피언선발대회 및 개장기념행사 개최 2008-09-28

삼성에버랜드가 운영중인 동래베네스트는(지배인 이현종)은 지난 9월24일~26일까지 2008년 클럽챔피언선발대회가 개최되었다.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방식으로 치뤄진 이번대회 수상자는 4일간 합계 총 300타(평균 75타)를 기록한 송영근 회원이 명예의 그린자켓을 입었고, 2위는 309타를 기록한 윤주원 회원, 3위는 310타를 기록한 전년도 챔피언 박병길회원이 차지했다. 이날 우승자인 송영근회원은 생각지도 못한 우승에 감격하며 함께 참여한 모든 회원들과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한 클럽측에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같은 날 열린 개장37주년 기념행사에서는 내방한 회원들에게 그린피 및 식음료가 무료로 제공되었고 코스내에서도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려 참여한 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었었다.(주정근 명예기자)
[라데나] 라데나골프클럽 LPGA프로 김영 방문 2008-09-28

어린 시절 라데나골프클럽의 꿈나무 출신으로 당사 골프클럽에서 기량을 갈고 닦았던 김영 프로가 9월 4일부터 21일까지 당 클럽에서 훈련을 실시하였다. 김영 프로는 2003년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활동해오고 있으며, 특히 2007년에는 코닝클래식 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등 세계적인 선수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김영 프로는 자신이 꿈나무 시절 많은 날들을 함께 했던 클럽이기에 어린시절의 향수와 함께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집중력 있는 훈련을 실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기간 동안 김영프로는 당사 골프클럽의 코스 및 연습장을 이용하면서 올해 남은 LPGA 투어 및 2009년 새로운 시즌의 준비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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