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보도자료

  • [캐슬파인] 전직원 서비스교육 실시 2008-09-22
    캐슬파인골프장(안부치 부회장, 김상일 사장)에서는 9월 서비스역량 강화의 달을 맞이하여 전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교육을 매주 2회 실시하고 있다. 목례와 함께하는 매력적인 인사말 7개를 선정 한 후 반복연습 통해 '체화된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전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캐슬파인골프클럽 명예기자 백준호)
  • [청우] 캐디 기숙사 준공 2008-09-22
    금년 8월에 정식 개장으로 새롭게 출발한 청우골프클럽이 캐디기숙사 완공으로 캐디들로 하여금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총 28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클럽하우스에서 50m 이내 기숙사가 위치하고 있어 최적의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2인 1실로 실마다 LCD TV,에어컨, 싱글침대, 냉장고, 개인락카를 설치하였으며 PC방, 독서실, 휴게실, 캐디전용식당, 헬스실, 세탁실을 별도로 준비하여 최상의 주거 공간을 마련하여 청우만의 최고의 캐디 서비스를 창출하고 있다.
  • [우정힐스] 정회원 부부친선 골프대회 개최 2008-09-22
    우정힐스컨트리클럽(충남 천안)은 지난 9월 5일 클럽 정회원 부부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가을로 접어드는 아주 화창한 날씨 속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14년 동안 수많은 쌍들의 회원 부부들이 참석하였던 전통 있는 대회이면서 회원들간의 친목을 확인할 수 있는 대회이다. 함께 사진도 찍고 식사도 하고 라운딩까지 그야말로 일석삼조의 행사이다. 올해는 앞당겨진 추석연휴로 2007년 대회보다 적은 회원들이 참석하셨지만, 우정힐스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모든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뜻 있는 행사를 진행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다. 이날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실력이 막상막하여서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며, 우승한 정백운 회원 부부는 회원들에게 건강과 행운을 비는 소감으로 대회를 마무리 해 주었으며, 뜻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클럽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디아너스] 자선바자회로 불우이웃 돕기 실천 2008-09-19
    디아너스CC(대표이사 장윤규)에서는 불우이웃돕기 직원자선바자회를 3일간 직원 휴게실에서 개최하였다. 처음으로 개최한 직원자선바자회로 직원들과 캐디들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하에 의류, 책, 악세사리, 그릇 등 500여점의 물품이 기증되었다. 자선바자회에 참가한 신주용 주임은 "불우이웃을 돕고 싶었는데 이렇게 좋은 물품도 구입하고 불우이웃돕기기금 마련에 동참하게 되어 더 없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디아너스CC는 이번 자선바자회로 마련된 수익금과 기증물품을 경주시를 통해 불우 이웃을 돕는데 전달할 예정이며, 올해 연말에도 자선바자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지역사회에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디아너스CC 양명수 명예기자)
  • [아리지] 제 2회 아리지 회원골프대회 2008-09-18
    지난 9월 2일 아리지컨트리클럽(대표이사 유근규)에서 제2회 아리지회원 골프대회가 열렸다. 6월말 1회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후 2개월 만에 개최된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보다 한결 적극적인 인터넷회원들의 호응과 참가열기로 아리지컨트리클럽을 뜨겁게 달구었다. 6백명이 넘는 참가신청자 중에서 200여명을 추첨하여 신페리오방식으로 경기가 열렸다. 아리지회원 골프대회의 특징은 첫째, 대회자체가 재미가 있도록 성별, 나이, 핸디 수준 등을 최대한 고려하여 짜임새 있는 조편성을 하였으며 둘째, 우승상 이외에도 부부가 같이 참가한 팀에게 주는 잉꼬상, 참가자중 가장 연장자에게 주는 장수상, 아리지 최다방문자에게 주는 아리지클럽상 등 골고루 상품을 주어 전원에게 주는 기념품 외에도 120명의 참가자에게 상품을 수여하는 푸짐한 대회이며 셋째, 코미디언 이상운씨의 사회와 가수 김세화씨 등 다수의 연예인이 참가한 가운데 밴드의 음악과 노래로 분위기를 띄워준 야외에서 진행된 시상식 및 만찬…
  • [윈체스트] 복덩어리 받으세요!-복주머니에 홀인원, 이글 기록 골프볼 담아(기사 수정) 2008-09-18
    윈체스트GC(대표이사 한숙희)에서는 복을 담아주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복이라면 누구나 귀가 솔깃한 단어이다. 요즘처럼 모두들 힘들어하는 시기에 복이라니??? 그건 바로 윈체스트GC에서 홀인원이나 이글을 한 고객에게 그 영광의 볼을 복주머니에 담고, 늘 건강과 평안의 염원까지 함께 담아 드리는 소중한 이벤트이다. 어렸을 적, 명절에 한복을 입고 어르신들의 덕담과 함께 두둑해진 복주머니를 마냥 좋아라했던 시절을 회상 해보며 잠시 잠깐 추억에 잠길 수도 있는 색다른 이벤트라 할 수 있겠다. 최근 클래식 코스에서 이글을 하신 고객은 “도우미들이 카트에 매달고 다니더니 이럴 때 쓸려고 있는 거구나”하며 "어디서 이 작은걸 구했어? 정말 복덩어리를 받는 기분이네~”라며 이글의 기쁨이 배가 됨을 즐거워했다. 윈체스트GC 가족들은 이렇게 즐거워 해주는 고객들을 생각하며 작은 서비스지만 또 다른 감동을 주기 위해 늘 고객 가까이에서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
  • [실크리버] 2008 Kb스타투어 3차대회 개최와 한국전통문화를 접하며... 2008-09-18
    2008 kb스타투어 3차 KLPGA대회가 9월5일부터 9월7일까지 3일간에 걸쳐 충북 청원에 위치한 실크리버CC에서 치러졌다. 화창한 날씨에 지방에서 개최된 대회 중에 제일 많은 갤러리들이 실크리버를 찾아 프로들의 멋진 한샷 한샷을 만끽하며, 잘 관리되고 멋진 경관이 어우러져 있는 골프코스를 보며 “이처럼 멋진 골프장이 있었네?“ 라며 이구동성으로 감탄사를 연발하였다.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져 다양한 난이도가 조화된 PGA급 정통코스, 가장 훌륭한 골프장은 그대로의 자연이다.“란 컨셉과 코스레이팅이 73.8타(KGA공인)로 국내최고수준으로 정교한 전략이 없으면 안되는 어려운 코스지만 선수들은 정교하고 신중한 마음가짐으로 샷을 하여, 지난주 하이원컵 대회에서 우승한 서희경 프로가 3라운드 내내 선두를 지켜가며 7언더파 209타로 2주 연속 우승컵을 들었다. 그리고 본상에는 없었지만 실크리버CC 박정순 회장은 베스트드레서상을 만들어 옷을 가장 잘 입은 장은비 프로…
  • [은화삼]한가위 감사 이벤트 2008-09-18
    결실의 계절인 가을, 은화삼컨트리클럽에서는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은화삼컨트리클럽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에게 '한가위 감사 이벤트'를 개최하였다. 행사는 9월 13,15일 이틀간 동코스 4번홀과 서코스 7번홀 두 곳에서 '한가위 이벤트 존'을 설치하여 티샷한 공이 한가위존에 안착시 사과선물세트를 지급하였다. 양일간의 행사는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진행되었으며 행사기간중 총 63명의 고객분들이 티샷을 한가위존에 안착시키는 행운을 얻었다. 이날 선물을 받은 고객들은 한가위를 맞아 뜻깊은 선물을 받았다며 기뻐하였으며, 행사를 진행하는 직원 및 보조원, 행사 양일간 내장해 주신 고객분들 모두 즐거운 한가위 행사가 되었다.(김영식 명예기자)
  • [함평다이너스티] 종사원 불우이웃 돕기 2008-09-17
    사계절 양잔디 친환경골프장인 함평다이너스티CC(대표 이준희)에 종사하는 전 종사원들이 '함평다이너스티 사랑나눔회(함사랑회)'라는 불우이웃돕기 사내 동아리를 결성하고 복지시설 및 독거노인, 한부모가정등 지역의 불우이웃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함평다이너스티 사랑나눔회' 는 지난 상반기 동안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대 옆에 불우이웃돕기 모금함을 설치하고 회원들이 아이스크림 판매금 대신 모금함에 기탁한 성금과 직원들이 매월 5,000원 이상을 기탁한 기부금 등 250만원을 모아, 추석명절을 앞두고 함평군 아동복지시설인 '샤론의 집'과 '시온원' '신곡기도원' 등을 방문,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였으며,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함평나비쌀 2가마씩을 전달 하였다 '함평다이너스티CC 사랑나눔회'는 하반기에도 클럽하우스에 불우이웃돕기 모금함을 설치, 성금을 모금하고 지역특산품 판매대금 등을 모아 연말에도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한편 함평다이너스티CC는 9월 1일 …
  • [마에스트로] 내년 상반기 개장준비 상황 - 현공정률 85% 2008-09-17
    내년 상반기 개장을 앞두고 있는 경기도안성의 마에스트로골프장이 큰문제 없이 공사를 마무리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이85%이상 진척중이며 18홀골프장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클럽하우스도 큰문제 없이 공사가 진행 중이다. 마에스트로 골프장을 대한민국의 명문클럽으로 만든다는 정신으로 모든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서 계획되로 진행중에 있으며 파종이 완료되면 회원분들을 모시고 방문행사를 실시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마에스르로 cc 명예기자 이승훈) 사진 13번홀 실제 이미지
  • [승주] 중코스 OPEN에 대한 포상 격려 2008-09-16
    승주CC 김상면 사장은 지난 9월 운영회의에서 중코스 OPEN과 관련하여 그동안 리뉴얼에서부터 오픈 시점에 이르기 까지 하나둘 열정을 가지고 준비해준 개인 및 단체에 대하여 표창장과 포상금을 지급하였다. 개인포상은 코스관리부문 박홍태 대리(조경관리 역점), 판매부문 정보배(레스토랑 로비 파아노연주), 조리부문 강재호 대리(단체 및 VIP행사시 만전) 3명에게 지급하였다. 단체포상은 영업부문 (36홀 Event행사 및 영업목표달성), 시설부문(에너지 절감 및 리뉴얼 준공만전), 판매부문 (영업목표 달성 및 매출증대), 그린텍 락카실 남, 여(고객접점 서비스 실천) 4개 단체에 대하여 노고를 치하 격려하는 자리가 되었다. 포상을 받은 모든 분들께 축하를 드리며, 고객을 사로잡는 서비스의 달인이 되어 보길 기대한다.(박재호명예기자)
  • [파인밸리] 추석명절 훈훈한 사랑나눔 이웃에 전해 2008-09-16
    파인밸리CC는 훈훈하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도록 인근 소외된 이웃을 방문하여 작지만 소중한 사랑을 전했다. 파인밸리CC는 추석연휴 전인 지난 12일 삼척시 근덕면 교곡리 인근 지역의 연고없이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독거노인 및 노인 전문요양원인 오렌지카운티를 차례로 방문하여 쌀, 라면, 과일(사과, 배, 바나나) 등 생활에 필요한 기초 생필품을 전달하여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 또한, 두 오빠중 작은오빠는 위암으로 지난해 사망하고 큰오빠는 췌장암으로 한시적인 삶을살고 있으며 부친은 진폐증으로 모친은 비강 종양으로 수술 후 가료중인 가족 5명중 유일하게 가족의 병수발과 생계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당 골프장 캐디로 일하고 있는 이옥녀양에게 성금을 모아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이웃사랑 나눔은 파인밸리 봉사단의 전 종사원 모두가 푼돈을 모은 성금과 고객들이 이벤트에 참여하여 모금된 성금을 기금으로 지속적으로 소외된 불우이웃을 위해 가치있게 활용되고 있으며, 파인밸리 봉사단…
  • [파인밸리] 『초원회원권배 골프아카데미 최강전』 최강팀에 여주 골프랜드 2008-09-16
    -파인밸리CC에서 6개월간 박빙의 접전끝에 파인밸리CC에서는 지난 4월 초원회원권배 골프아카데미 최강대항전 예선 경기를 거쳐 5월 본선 24강을 시작으로 지난 8월까지 본선 12강전을 실시하였다. 예선은 전국 골프연습장에서 선발된 총 36팀이 참가하였으며, 본선은 예선에서 선발된 22팀과 전년도 1, 2위 팀인 서초 HIO(1위), 수원 태광(2위) 등 총 24팀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1차 대결을 실시하였다. 본 경기는 8월 4일(월) 시작하였으며, 본 12강전은 4일 ~ 6일까지 총 12팀이 경기를 진행하였다. 본선 6강 진출팀은 우승 후보팀인 수원 태광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친 서울 녹천과 군포 베스트, 함안 챔피언, 여주 골프랜드, 안산 알바트로스, 대전 싱그린까지 총 6팀이 진출하여, 9월 1일 ~ 4일까지 본선 6강을 거쳐 준결승 및 최종 결승 대결을 실시하였다. 예선부터 본선 12강전까지의 경기방식은 9홀 매치플레이 3인 1팀으로 구성(프로골퍼…
  • [클럽900] 윤리경영도입 선포식 2008-09-16
    클럽900은 끊임없는 혁신과 서비스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여 고객에게 신뢰 받을 수 있는 골프장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첫 발걸음으로 윤리경영을 도입하였다. 2008년 09월01일 임직원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대표이사의 윤리경영 선포식 낭독과 임직원 서약서 작성과 함께 “공정한 기업문화를 정착하고 고객으로부터 신뢰받고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명문 골프장이 되자!”라는 모토로 윤리경영을 회사 경영이념으로 삼아 보다 향상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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