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 자연환경과 코스의 아름다움이 만들어낸 명문 크리스탈밸리CC에서는 2008년 시즌을 맞아 회원 및 고객들을 위한 변화를 시도했다.
우선 클럽하우스 내 사우나 실 바닥 개,보수로 보다 쾌적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고객들의 안전과 함께 예술적 감각을 살려줄 수 있는 미술품들을 사우나 실에 새로 구비해 회원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했다.
또한 변화 무쌍한 가평 기후를 감안해 코스관리의 최고 전문가를 지난해부터 영입 최상의 코스만들기에 들어갔다. 따라서 2007년 골프다이제스트 15대 골프코스 선정 그 이상의 최상 코스상태를 올해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휴장기간 동안 크리스탈 2, 3, 7번 홀과 밸리 2, 3번 홀을 중심으로 소나무 19주를 추가 식재, 재배치하여 예술적 코스 조경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크리스탈밸리 컨트리클럽은 오는 3월13일부터 제주 핀크스GC에서 펼쳐지는 유러피언 프로골프 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허석호 프로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