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보도자료

  • [자유] 무자년 신년맞이 왕대박 이벤트 2008-01-07
    무자년 새해 아침, 신년을 맞이하여 내장하는 고객에게 자유cc(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1월 1일(화)에 왕대박 이벤트를 전개하였다. 올해 두해째로 고객에게 행운이 함께 하시라는 취지로 실시한 이번 행사는 로또복권을 증정하고, 정성드레 빚어 만든 만두를 맛있는 한우 사골 국물에 맛을 내어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찾아주신 고객 한분 한분은 신년 새해부터 이런 대접을 받아 무자년 한해동안 풍성한 일들이 많을것 같다며, 클럽에 대한 신뢰와 칭송을 아끼지 않았다.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기획하여 찾고 싶은 클럽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 [자유] 연말 훈훈한 장학금 전달-지역 고교생에게 1천9백만원 2008-01-07
    자유cc(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12월 27일(목)에 연말 연시를 맞아 지역주민 고등학생과 마을 이장님을 클럽하우스로 초청하여 장학금 1천 9백만원을 전달하였다. 93년부터 매년 연말에 대학 진학을 목표로 열심히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장학금 제공기회를 주기 위한 일환으로 시작한지 벌써 15년을 맞이하여 감회가 새로웠으며, 15년동안 매년 15명 이상 장학금을 수여받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2부에서 이재우 총지배인은 학생들의 포부와 목표를 하나하나 들어보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여러가지 조언을 아끼지 않았으며, 맛있는 식사를 하며 정겨운 시간을 보내었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 [인터불고경산] 화목하고 작은 마을 인터불고 2008-01-03
    지난 12월 28일 인터불고경산CC(대표이사 김진삼) 임직원의 작은 정성이 경산의 어린이들에게 전해졌다. 다사다난했던 정해년을 정리하며 인터불고경산CC 임직원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으로 모금된 성금이 경산시 동부동 사무소에서 전액 경산지역아동센터(대표 최승호)로 전달되었다. 이 자리에는 인터불고경산CC의 임직원대표와 동부동장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아동센터에서 결식아동급식 및 공부방 운영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인터불고(Inter-Burgo)는 '화목한 작은 마을' 이란 뜻의 스페인어이고, 이는 인터불고그룹(회장 권영호)의 창업이념이다. 인터불고경산CC는 그룹의 2008년 경영쇄신 방안인 '제가 하겠습니다.'와 같이 지역주민들과의 화합을 먼저 앞장서서 실천하는 골프장이 되기 위해 모든 노력을 쏟고 있다. 또한, 무자년을 여는 2008년 시무식행사에서는 인터불고 경산C.C의 모든 임직원들이 모여 최고의 영업이익과 최상의 명예보다는 지역민과 골프인들에게 사랑받…
  • [프라자] 2008년 시무식 및 지신밟기 행사 실시 2008-01-03
    프라자컨트리클럽(본부장 한상우)은 1월 3일 한화리조트/용인 2층 무궁화홀에서 「2008 시무식」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신년사, 신년하례 순으로 진행하였으며, 행사 후 자리를 옮겨 무자년 새해 프라자컨트리클럽과 임직원 개인의 소망 등 기원행사(안전기원제)를 실시하였다. 끝으로 2008년 한해도 사건 사고가 한 건도 없고, 매출/손익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하나 되어 노력해 줄 것을 다짐하였다.(황성용 명예기자)
  • [자유] 직원 동절기 유니폼 파카 제작 2008-01-03
    자유cc(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12월에 겨울철 추위를 막아줄 참신하고 심플한 동절기 파카를 제작하여 전 직원(남,여)에게 제공했다. 기존 패턴을 달리하여 단점을 최대한 보완하였고, 무엇보다도 골프장 근무자의 색깔과 기능성을 고려하여 제작한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고품질 소재를 사용하여 패션감각을 살렸고, 겨울철 방수 방품 효과를 겸비하므로 보온 효과까지 매우 높아 근무자 및 고객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 [크리스탈밸리] 2007 크리스탈밸리 종무식 2008-01-03
    지난해 12월 30(일) 저희 크리스탈밸리CC에서는 한해를 마무리하며 임원 및 직원들 모두가 참여한 종무식을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2007년의 아쉬움을 뒤로하며 이날 특별히 레스토랑에서 준비한 음식과 다과로 시작한 1부를 마치고, 푸짐한 상품이 준비된 임원 및 직원들의 노래자랑이 2부로 펼쳐져 이날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홍광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우리 크리스탈밸리CC가 내실과 외형이 함께 성장해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해가 되어 기쁘다”며 2007년을 지내는 소감을 밝히며, “2008년에도 크리스탈밸리CC가 더욱 발전하는 한 해가 되도록 모두가 노력해달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크리스탈밸리 강명화 명예기자)
  • [크리스탈밸리] 태안의 아픔에 작은 도움을 드립니다. 크리스탈밸리CC 자원 봉사단 2008-01-03
    지난해 12월 7일 발생한 충남 태안의 기름유출사고가 아직도 전국민적인 아픔이 되고 있다. 인근 주민들과 어민의 피해는 물론 관광산업으로 이어지던 서해안의 생태계가 하루아침에 인간의 힘에 의해 파괴되어 안타까움이 큰 현실이다. 이에 따라 환경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절실히 깨닫고 있는 크리스탈밸리CC의 임직원 45명은 지난 12월 26일, 이번 기름 유출사건으로 피해가 큰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해수욕장에서 방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다행히 날씨도 포근하고 바람도 없어 작업은 원활하게 진행되었지만, 밀물시간 관계상 오후 3시까지만 작업을 하고 온 것이 못내 아쉬웠다. 이날 봉사단은 미리 준비한 방제복과 장화, 장갑, 마스크 등을 착용하고 헌옷과 흡착포 등으로 구석구석 오염물질을 제거했다. 현장을 찾은 대다수의 직원들은 하나같이 “오늘 우리의 작업이 너무 작게 느껴진다. 조금 더 보탬이 될 수 있다면 좋을텐데..” 하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태안의 아픔에 비하면 너무…
  • [디아너스] 골프장연합봉사단 태안기름방제활동 참가기-김춘수부장 2008-01-03
    지난 12월 7일에 발생한 대형유조선 사고로 인해 바다가 오염되고 있다는 보도를 접하면서 별 대수롭지 않게 관계자들이 알아서 바로 처리 되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다. 며칠 후 어느 날같이 TV를 보던 제 아들 녀석이 '아빠 저기가 어느 나라야? 저 나라 사람들 대게 불쌍하고 힘들겠네' 하기에 TV를 자세히 들여다보니 얼마 전 보도를 통해 들은 서해안 유조선 사고의 그 현장이었던 것이 아닌가? TV화면에 비친 사고의 모습은 차마 이곳이 우리나라 서해안일거라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는 믿기지 않는 참혹한 광경 그 자체이었다. 그 이후 매일 TV 톱뉴스를 기름유출사고 관련내용이 장식하고 국민들 관심과 자원봉사자의 활동이 늘어나면서 나도 한번 도와주고 싶은 데라는 생각을 하였지만 현재 근무지역과 사고지역의 거리가 너무 멀고 연말에 각종 업무가 많다는 핑계로 생각만 가지고 있을 뿐 실천 할 생각은 염두도 못 내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골프장경영협회에서 골프장연합봉사활…
  • [파인힐스] 동절기 휴장기간 변경(확정) 2008-01-02
    2008. 2. 11(월) ~ 2.14(목)일까지 휴장이 결정되었습니다. 내 용 : 전 구성원 워크샵 및 코스/시설 개보수
  • [자유] 연말 화합다지기 행사-종사원 골프대회, 송년의 밤 2007-12-31
    자유cc(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12월 28일(금)에 연말을 맞아 종사원이 함께 어우러져 화합다지기 송년 행사를 전개하였다. 먼저 불우이웃돕기 종사원 골프대회를 실시하였는데, 어느때보다도 많은 총 12팀 48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았던 기량을 맘껏 뽐내었고, 2개홀을 지정하여 완 온을 못시킬경우 소정의 성금모금에 참여하는 이벤트를 벌이기도 하였다. 참가자 전원은 1인 1만원의 성금을 내어 연말 훈훈한 이웃사랑을 과시하기도 하였으며, 총 80여만원이 모아져 익월 어려운 불우이웃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많은 참여 속에 펼쳐진 골프대회는 어느 때보다 기록에서도 풍성하였는데, 메달리스트(남,여)는 77타를 기록한 박종민 과장과 김은주 보조원 팀장이 차지하였으며, 영광의 우승(남,여)은 백영훈 대리와 조연이 보조원에게 돌아갔다. 또한 저녁에는 송년의 밤을 여주 봉황부페에서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1,2부로 나누어 실시되었다. 먼저 부문별 우…
  • [오펠] 송년의 밤 2007-12-30
    ‘하늘과 인간이 만나는 곳’ 오펠골프클럽(대표이사 이정익)은 2007년 12월 28일(금) 전 직원 및 캐디 160여명이 모여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2007년 종무식을 겸한 행사로 1부에서는 2007년 경과 보고 및 오펠골프클럽에 몸담고 있는 모두는 한 가족이라는 뜻을 담은 이정익 대표이사의 송년사와 직원 및 캐디 대표의 답사 그리고 우수사원 표창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캐디 대표의 답사에서는 클럽 오픈 전부터 현재까지의 다사다난했던 과정들을 떠올리게 해 참석한 이들의 코끝을 찡하게 만들었다. 2부는 팀별 장기자랑으로 진행되었으며 그동안 유니폼 안에 숨겨져 있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낸 자리가 되었다. 2부 장기자랑 모든 참가자에게 푸짐한 경품이 지급되었으며 희망찬 2008년을 위한 오펠 가족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되었다. 이정익 대표이사는 마지막 건배제의를 통해 “2008년도는 이 곳에 계신 모든분들이 서로를 가족처럼 여…
  • [남광주] 남광주, 고창CC 송년의 밤 행사 2007-12-30
    남광주, 고창CC는 전 직원 및 경기보조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20일(목) 호텔 무등파크에서 2007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직원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참석한 가운데 열려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박창열 회장의 인사말을 통해 시작된 행사는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며 남광주, 고창CC 전 구성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다가오는 2008년에도 더욱 정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총 1, 2부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 많은 시상품이 걸린 2부 장기 자랑 시간에는 준비된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팀들이 참가하여 뜨거운 관심이 모아졌다. 남광주 및 고창CC 총 14개 팀이 참가하여 푸짐한 참가상을 받았으며 그 중 멋진 무대를 보여준 5개 팀이 격려금 및 상품을 받았다. 또한 가장 관심을 가졌던 행운권 추첨행사에서는 최영훈 화백의 그림 한 점 및 상품이 추첨을 통해 행운을 안겨주었다. 즐겁고 유쾌했던 시간을 같이하며 다가오는…
  • [몽베르] 서해안 기름유출 자원봉사 활동 2007-12-30
    몽베르컨트리클럽(대표이사 손 권 용)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이번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가 발생한 충남 태안에 자원봉사를 실시하였다. 국가적 재난으로 몽베르 임직원은 물론 지역주민들까지 봉사에 참여하는 열의를 보여주었다. 12월 26일 새벽5시에 버스 및 승용차로 총70여명이 충남 태안으로 이동하여 아침8시부터 돌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닦았다, 상황은 정말 매스컴에서 본 것과 같이 매우 심각하였다. 하지만 워낙 드넓고 시간은 한정되어 많은 곳은 할 수 없었지만 우리같은 자원봉사자들이 너무 많아 정말 가슴 뿌듯하게 일을 마칠수 있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시 태안을 찾아 몇번이고 돌을 닦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발걸음을 옮겼다.(이종신 명예기자)
  • [이포] 종사원 태안지역 기름제거 일일 자원봉사 2007-12-30
    친환경 골프장 운영을 추구하는 이포컨트리크럽(사장 김성원)은 12월 27일(목) 종사원 40여명이 태안군 소재 어은돌해수욕장에서 금번 유조선 기름유출사고로 인한 기름제거 작업에 자원봉사 참여하였다. 김성원사장이 직접 인솔하여 실시한 이날 기름제거 작업은 매캐한 냄새와 날카롭고 미끄러운 바위, 닦아도 닦아내도 계속 나오는 기름때들……. 모두가 어렵고 힘든 작업이지만 커피블랙시간까지도 아까워하며 작업에 임하는 모습에서 자연을 사랑하고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한 해를 보람 있게 마감하려는 아름다운 이포인의 사랑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아울러 이포컨트리크럽은 피해주민과 재해복구를 위해 활용하도록 임직원이 정성껏 모금한 성금(금일봉)을 태안군에 기탁하였다. 밀려오는 바닷물로 5시간여 작업을 마치고 이마의 땀방울을 훔치면서 인간의 부주의와 그 결과로 인한 엄청난 재난, 봉사활동과 마음속의 따뜻한 보람, 그리고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우리들의 역할 등을 새롭게 되새기며 앞으로…
  • [베어크리크] 땀방울과 함께 한 태안 자원 봉사 2007-12-30
    기름유출 사고로 큰 피해를 보고 있는 태안 지역 복구를 위해 베어크리크골프클럽 임직원 및 보조원을 비롯한 외주업체 종사원들이 팔을 걷고 나섰다. 지난 12월 27일 태안군 모항리에서 봉사 활동을 펼친 베어크리크GC 종사원 66명은 사건이 발생된 지 20여일이 지난 지금도 기름과의 전쟁으로 생계의 위협을 받고 있는 태안군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태안 앞바다가 빨리 본연의 아름답고 풍요로운 모습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에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고객서비스팀 안기형씨는 “친환경을 중요시하는 골프장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산과 바다를 막론하고 다신 이러한 재앙이 일어나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하루속히 복구가 완료되어 주민들이 다시 생활의 안정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봉사 활동에 동참한 다른 종사자들도 뜻 깊은 활동을 하면서 한 해를 마무리하게 되니 진정한 송년회를 한 것 같아 더욱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유미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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