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보도자료

  • [세븐힐스] 성황리에 끝난 '여성 회원의 날' 2007-04-25
    세븐힐스 골프클럽(지배인 박용식)은 지난 4월 23일(월)에 여성회원들만을 위한 축제의 시간인 '세븐힐스 여성회원의 날'을 개최하였다. 여성회원만 총134명이 참가해 35개팀으로 나누어 행사를 진행하였다. 대부분의 참가자는 일찍 도착해 식사를 마치고 담소를 나누며 대회를 준비하였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듯 날씨도 맑아 따뜻한 따스한 봄 기운 속에 라운딩을 시작했다. 대회는 신페리오방식을 적용했으며 북서코스 모든 홀에서에서 35팀들이 동시 티오프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부분 참가자들이 연습과 준비로 시원한 드라이버샷에 정교한 퍼팅들로 정식 대회를 보는 듯 했다. 대회는 2시 조금 넘어 끝나 3시에 시상식이 시작됐으며 2층 그릴 홀에서 만찬과 함께 진행된 시상식에는 전문 사회자인 송기훈씨를 초청해 간단한 게임과 함께 재미있게 진행됐다. 우승은 72타를 기록한 안영미회원이 차지했으며 메달리스트는 72타의 신성은 회원이 차지했다. 이외에도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영…
  • [중앙] 경기도우미 유니폼 교체 2007-04-25
    중앙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병언) 는4월부터 고객에게 보다 세련되고 편안한 느낌으로 다가가기위해 경기보조원 춘추복 유니폼교체했다. 그동안 동일색으로 착용해왔으나 올해부터는 2가지 색으로 매일 다른 느낌을 주었고 착용상의 편의를 위해 기능성 소재를 채택했으며 패션 감각을 겸비한 디자인으로 친절함과 미소짓는 노랑색과 활기, 책임, 애정을 의미하는 핑크색으로 제작했는데 내장한 고객들로부터 신선하다는 호평을 받고있다. 중앙CC는 새로운 유니폼을 통해 보다 부드럽고 신선한 이미지를 전달할 것이며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로 고객에게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4월30일부터 에머슨퍼시픽그룹 계열사 골프장 회원에게 힐튼남해&스파 리조트 이용시 주중 준회원대우를 해준다.(김용석 명예기자)
  • [디아너스] 1/4분기 H.P. 우수회원 선정 2007-04-25
    초일류 골프클럽을 지향하는 디아너스CC(대표 장윤규)는 지난 4월 20일 1/4 분기 중에 Honorable Player(약칭 H.P.)제도의 근본취지를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H.P.역할을 수행해 주신 장경무 회원, 김기만 회원을 선정하여 표창장 및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였다. 디아너스CC는 올바른 골프문화 보급과 클럽개선사항을 청취하여 클럽운영에 반영하여 클럽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H.P.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H.P.는 1팀(4인) 내장시 1인을 H.P.로 지정하여 H.P.가 클럽에 대한 보완점이나 개선할 점 등을 클럽에 말해 주고 클럽에서는 라운드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H.P.에게 말씀드려 원활한 경기진행과 함께 클럽과 팀간의 창구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H.P.로 선정된 회원에게는 표창장, 골프장 무료이용권, 레스토랑 식사이용권(20만원) 등이 주어지며 디아너스 H.P.라는 명예로움을 함께 얻게 된다. 앞으로도 디아너스CC는 분기별로 H.P. 우수회원을 선…
  • [제일] 클럽하우스 1차 리모델링 공사 및 카트 차고 신축 공사완료 2007-04-24
    제일컨트리클럽(대표이사 서정일)은 지난 동계휴장기간을 이용해 클럽하우스 1차 리뉴얼 공사 및 카트 차고 신축공사를 실시하였다. 특히, 카트 차고 신축과 더불어 밧데리 카트가 새로 도입되어 기존의 엔진 카트로 인한 소음 및 공해 감소 등 친환경적인 골프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이번 클럽하우스 1차 리뉴얼 공사로 인해 고객의 시선에 한발짝 다가서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증가하는 여성골퍼의 니즈에 걸맞게 여자 락커 및 목욕탕도 새로이 단장되었다. 특히 모던함과 품격 있는 컨셉의 남녀화장실은 특색있는 공간창출로 ‘머무르고 싶은 화장실’로 탈바꿈하여 많은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밧데리 카트 도입에 맞춰 카트 도로 확장 및 선형 개선 공사가 완료되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플레이가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코스주변 메타세콰이어 식재 등 친환경적인 코스조성에도 한 발짝 다가섰다는 평이다. 앞으로도 제일컨트리클럽은 오랜 역사와 축적된 노하우를 바…
  • [프라자] 행복을 나누어 드립니다-사랑의 바자회 통해 장애아 수술비 지원 2007-04-24
    프라자CC는 4월 20일 "사랑의 바자회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바자회는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를 비롯하여 직원들이 기증한 각종물품을 판매 하였으며 조그마한 먹거리 장터를 마련하여 프라자을 찾아 주신 고객 및 도우미들도 함께 동참하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한상우 본부장은 직원들과 함께 물품을 판매하는 자리에 동참하여 "작은 나눔 큰 기쁨"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 수익금 및 사랑의 동전 모으기 수익금 전액은 장애아동의 수술비 재활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용석 명예기자)
  • [파인리즈] 국내 최초 2인승 카트, 코스진입 허용 2007-04-24
    세계 10대 골프장을 지향하고 있는 파인리즈컨트리클럽(회장 김재봉)은 2007년 5월 1일부터 2인승 카트가 페어웨이 진입을 하여 자유로운 라운드를 할 수 있도록 운영시스템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에 앞서 지난 4월 21일부터 임시오픈을 하여 운영 테스트를 시작하였다. 정회원에 한해 미리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캐디 동반 또는 노캐디로 라운드를 하실 수 있도록 한 이번 운영 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2인승 카트로 페어웨이에 진입하여 보다 편리하게 그 어느곳에서도 즐길 수 없는 라운드를 할 수 있는 것이 큰 매력이다. 최첨단 GPS시스템을 이용하여 캐디가 없어도 해당 코스의 제원 및 정보 그리고 공의 위치와 그린과의 남은거리 등을 확인 할 수 있기에 보다 편리한 라운드를 하실 수 있으며 GPS를 이용한 음식 주문도 가능하다. 외국에서 볼 수 있었던 페어웨이 라운드를 즐길 수 있기에 한층 격조 높은 골프문화를 국내 유일 파인리즈컨트리클럽에서 만들어 가고 있다.(파인리즈 박…
  • [서원밸리] 주중그린피 우대이용권 발행 2007-04-23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소재(대표이사 김국종) 서원밸리 퍼블릭dp서 주중 그린피 우대이용권을 3,000매 한정판매 한다. 주중 7만원의 그린피를 5만원으로 구입하실 수 있는 기회이다. 원하는 고객은 5월 한달간 회원제나 퍼블릭 프론트에서 직접 구매하실 수 있고 전화로도 구매 가능하다. 사용기간은 7월 2일부터 8월31일까지 주중에 한하여 원하는 시간대에 사용하면 된다. 우대권을 구입하는 고객은 전화상으로도 원하는 날짜,시간을 전화예약 할 수 있다. 서원밸리 골프장을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고객님께 색다른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우대권을 발행한다. 많은 분들이 벌써부터 관심과 호응을 주셔서 골프장내에 열기가 가득하다.(박윤지 명예기자)
  • [비에이비스타] 남자사우나 리뉴얼 오픈 2007-04-23
    비에이비스타CC는 봄을 맞이하여 회원님들의 쾌적한 라운드를 위하여 남자사우나를 새롭게 단장, 화려했던 로마전성기의 Bath of Caracalla를 모던하게 재해석하여 선보인다. 목욕을 무척이나 즐겼던 로마인들의 욕장은 때를 벗기는 일 말고도 음악과 시를 음미하거나 정치와 철학을 논하는 등 어른들을 위한 종합놀이 시설이었던 셈이였다. 바닥에는 다채로운 색의 모자이크와 대리석 욕조, 청동제 의자 등이 화려함을 더해주었다. 비에이비스타CC의 남자사우나는 Bath of Caracalla를 모던하게 재현하면서도 클럽만의 오리지널리티를 접목하여 기능적이만 전체적으로 내추럴한 컨셉의 실내와 노천탕을 갖춘 명품사우나로 거듭났다. 고전에 나오는 여신이 실내 욕탕의 벽면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으며, 자연 속에서 숨쉬는 듯 한 노천온탕은 라운드 후 회원님의 기분을 한 층 업그레드 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BA비스타 이해경 명예기자)
  • [렉스필드] 황사 대비 그늘집 공기청정기 설치 2007-04-23
    렉스필드CC(대표이사 성상용)은 올해 기승을 부릴 황사에 맞서 (주)웅진코웨이와 함께 각 그늘집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였다. 렉스필드 관계자는 “라운드 중 잠시 그늘집에서 신선한 공기로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설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회원님의 기분과 건강이 좋아야 저희들 또한 기분도 좋고 건강도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라고 하여 최고의 명문클럽임을 과시하는 듯 했다. 또한, 렉스필드CC는 봄철 황사 대립를 위하여 락카내 “황사방지크림”을 썬크림과 함께 비치하였으며, 각 카트에는 황사마스크를 비치하여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황사방지크림”은 황사와 공기중의 유해물질로부터 골퍼의 소중한 피부를 보호하여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지켜드리기 위한 렉스필드만의 서비스라고 밝혔다.
  • [렉스필드] 경기도우미 춘추 유니폼 교체 2007-04-23
    렉스필드CC(대표이사 성상용)은 2007 정해년(丁亥年) 봄의 소식과 함께 경기도우미 춘추기 유니폼을 교체하였다. 이번 캐디 유니폼은 "M" 의류전문 업체의 조언을 받아 기능성과 디자인, 고객 및 캐디 선호도를 참조하여, 내츄럴한 색상의 차분한 느낌과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점퍼 및 조끼는 wind breaker 기능 및 보온성을 강화하여 날씨 변화의 따른 경기도우미의 체온 유지 및 활동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하였으며, 하의는 신축성 및 실용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착용감이 좋고, 자유로운 활동성을 강조하여 고객들과 함께 플레이를 하는 동안 경기도우미 역시 편안하고 즐거운 라운드가 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 [우정힐스] 5인승 카트 일부 도입 2007-04-23
    우정힐스(충남 천안 18홀 회원제)는 2007년 개장을 맞아 동절기 휴장동안 고객의 안전성에 문제시된다고 생각되는 구형 2인승 카트를 5인승 카트로 교체 운영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도입된 카트는 5인승 산요 카트로써 2인승 카트보다 도보성 제공과 봄철 플레이의 재미를 한껏 더해 주고 있다. 본래 2인승 전동 카트로 운영되던 우정힐스에 이번 5인승 카트의 일부 교체 운영은 고객들의 반응과 각각의 장단점을 비교하여 다음 카트 교체시에도 적극 반영하도록 할 것이다. 개장 전부터 여러 종류의 5인승 카트를 이정윤 본부장외 여러 운영진이 승차감, 코너링, 안정성 등 여러 가지 항목을 놓고 면밀한 검토를 거쳐 카트를 결정하고 교체하였으며, 무엇보다도 고객의 안전을 위해 과감히 카트 교체를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둘만하다. 2007년 개장부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변모해 가는 우정힐스컨트리클럽에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회원들은 기대하고 있다.(우정힐스 홍경일 명예기자…
  • [레이크사이드] 장애인의 날 행사 2007-04-23
    The Lakeside(대표이사: 윤대일)는 2007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광명사랑의 집 장애우 40여명과 개인택시 자원봉사자 20여명을 초대하여 직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회사내 코스투어 등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당일 오후부터 비가 많이 내리는 관계로 퍼팅실습은 취소되었으나, 코스투어를 2시간 30분으로 연장하여 실시하였습니다. 직원 및 경기보조원 포함하여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해주셨으며, 덕분에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The Lakeside를 찾아주신 고객님들께서도 장애인의 날 행사에 많은 관심 보여주셨으며, 코스투어시에 많은 배려와 함께 환영의 인사도 반갑게 해주셨습니다. 윤대일 대표이사는 장애인의 날 초대 환영사에서 참기쁨과 사랑으로 The Lakeside만의 특별하고 따뜻한 가슴으로 항상 함께 나누고 공유할 수 있도록 사회사업과 봉사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다짐과 함께 약속을 하셨습니다. The Lakesi…
  • [아시아나] 도우미 퍼팅 및 거리측정 대회 2007-04-20
    아시아나CC(대표이사 김창규)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도우미 퍼팅 라인 및 거리측정 경진대회를 열었다. 아시아나CC에서 추진하고 있는 3UP활동 중 QUALITY UP 증진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는 도우미들의 퍼팅라인 및 거리측정에 대한 특화된 전문성을 키우고, 그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전 도우미가 참가한 퍼팅 대회는 고객 입장에서의 경험과 경기 보조시 실제 퍼팅 감각을 익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고, 거리 측정대회로 도우미 개인마다 생기는 거리편차를 줄이는 경험을 가졌다. 이번 경진대회를 통하여 도우미들은 고객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 고객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게 되었고, 단순한 보조 역할이 아닌 전문성을 갖춘 고객들의 조언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김진영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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