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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김경태프로 남서울 입사 外 2007-04-20

남서울골프장(대표이사 최태영)은 최근 클럽하우스 리모델링 완료와 함께 여직원 유니폼을 산뜻하게 변경하는 등 일류골프장으로써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회원권거래소의 자료에 의하면 현재 남서울골프장의 회원권(남)은 2억8천5백만원 정도에 거래된다. 불과 5년 전에 비해 무려 10배 이상 오른 수치이다. 골퍼들에게 무엇이 이렇게 남서울골프장의 인기를 급상승시켰을까? 1. 역동적이며, 정복하기 어려운 코스설계로 골퍼의 욕망을 자극하는 코스레이아웃 리모델링 2. 옥의 티였던 낡은 클럽하우스 리모델링 공사 완료 3. 투명한 회원 위주의 예약질서 확립으로 회원수가 많아도 공정성으로 인한 신뢰회복 등을 이유로 들 수 있겠다. 또한 최근 남서울골프장은 유휴부지를 활용한 파3미니홀(11홀)및 제2연습장 착공에 들어갔다. 서판교 라인을 따라 형성되는 건설 중인 미니홀은 퍼블릭으로 건설될 예정이어서 판교신도시의 입주민들에게도 아름다운 전망과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휴식처가 될 것으로…
[이포] 경기 보조원 유니폼(춘계) 교체 2007-04-19

이포컨트리크럽(대표이사 심춘석)은 '2007 정해년(丁亥年)을 맞이해 새봄맞이 친절 캠페인과 더불어 경기보조원의 춘계유니폼을 새로 교체하였다. 기존의 역동적인 붉은색에서 화사한 꽃들과 깨끗한 하늘을 대표하는 푸른색을 모티브로 자켓과 모자, 그리고 옅은 베이지색의 조끼, 그리고 활동성이 편한 바지를 제작하여, 전 경기보조원의 보다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였다. 자켓은 Wind breaker 기능을 살리고, 니트 조끼를 병행 착용함으로써 봄샘 꽃샘 추위의 궂은 날씨에도 경기보조원의 체력과 체온을 보호하여, 회원님들에게 변함없는 서브를 제공할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번 유니폼 교체는 코스내의 화사한 꽃과 싱그러운 나무들과 더불어 코스의 주변 자연 환경과 화합이 될 수 있도록 기능성 못지않게 시각적으로도 중점을 두고 제작을 하였다는데 큰 의이가 있다. 또한 유니폼 교체로 인하여 경기보조원을 비롯한 임,직원 모두 친절과 보다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시발점…
[라데나G] 제9회 영산홍축제 개최-4월 30일 무료 개방, 각종 행사 계획 2007-04-19

라데나GC(대표이사 金炳求)는 그동안 라데나GC를 사랑하고 아껴주신 골퍼들과 일반인들을 위해 올해 아홉번째로 골프장을 일반인에 하룻동안 무료로 개방하는 '영산홍축제'를 실시한다. 라데나GC는 그동안 정성을 다해 가꾸어 온 울긋불긋 영산홍과 각종 초목화, 그리고 잘 다듬어진 잔디의 아름다움을 일반에 선보이게될 이번 '영산홍축제'는 자연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4월 30일 월요일 하루동안 실시하며, 라데나GC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싶은 분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나아가 유치원,학교, 일반단체등의 방문도 환영한다. 개방시간은 당일 10:00 ~ 16:00이며, '영산홍축제'일에 라데나GC를 찾는 시민들을 위해 어린이골프체험행사,마술 및 군악대공연,장기자랑, 경품행사 등을 실시할 계획이어서 시민들에게 또 다른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매년 개방행사는 유치원, 대학생, 일반인등 1만원이상 참여하는 축제로 대성황을 이루었다. (이성훈 명예기자)
[협회보도자료] 한국프로골퍼 해외골프투어 누적상금액 1억달러 돌파-협회,유소년육성 등 지원책 마련키로 2007-04-18

(한국골프장경영협회 보도자료) 해외투어상금액수 1억달러(한화 931억원) 돌파 -2006년말 현재 1천억원 상회 -협회, 유소년골퍼 육성 등 다각적인 지원책 모색 한국 출신 프로골퍼들이 미국과 일본 등 해외골프투어에서 벌어들인 상금이 1억달러(931억원)을 상회하는 1천억원 이상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우기정)가 KPGA와 KLPA의 협조로 파악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남자프로골퍼들은 PGA투어와 일본투어 등 해외에서 2006년말 현재 총 252억4천897만원의 상금(KPGA 통계)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자프로골퍼들은 2004년까지 미국과 일본, 아시안투어에서 총 510억원의 상금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KLPGA통계), 여기에 미국LPGA투어에서 2005년도 957만불, 2006년도 1143만불을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되었고 JLPGA투어에서 벌어들인 2005년 상금 3억145만엔, 2006년도 상금 약 3억5천만엔(추정)을…
[동래베네스트] 희망도서관 2호점 탄생 2007-04-18

2007년 4월 10일 삼성에버랜드 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은 달맞이 이벤트와 벚꽃축제를 통해 모았던 고객님들의 성금과 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곁들여 부산시 강서구 강동동 덕도초등학교에 희망도서관을 만들게 되었다. 이날 현판식에는 동래베네스트 이현종지배인과 클럽운영위원 김명현회장이 자리를 빛내주셨고, 교장선생님 및 많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참석하여 자축하는 자리를 가졌다. 덕도초등학교 김은이선생님은 “너무나도 시설이 열악한 지구에서 아이들이 책을 접할 수 있는 서점도 없고 학교가 그나마 도서관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자재와 책을 제공해주셔서 아이들에게는 커다란 선물이 되었습니다.” 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은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하여 벽지분교 학생들을 위한 희망도서관을 계속 만들어 갈 것이다. (주정근 명예기자)
[남촌] 2007 "대한민국 스포츠.레저 문화大賞" 수상 2007-04-18

스포츠한국과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 국회 문화관광위원회,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이 후원하는 2007 " 대한민국 스포츠.레저 문화大賞”에 남촌컨트리클럽 (대표이사 박준현)이 레저문화산업 부문(골프장)에서 大賞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스포츠.레저 문화 대상 시상은 관광레저 스포츠 분야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우수기업, 기관을 선정, 시상함으로써, 레저스포츠문화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이끌어내는 촉매제가 되고 국민생활 건강에 이바지하고자 제정된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 이번 선정은 스포츠경영, 레저문화경영, 스포츠산업, 레저스포츠, 레저관광 등 각 부문별로 응모신청을 받아 산학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 의해 관광레저 문화발전에 대한 기여도, 역점사업 현황 및 성과 등을 면밀히 검토 각 분야별 최고의 우수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였다. 시상식은 2007년 4월 17일(화) 오후 2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각 부문 수상…
[디아너스] 영산대학교와 산학 협력 체결 2007-04-18

초일류 골프클럽을 지향하는 디아너스CC(대표이사 장윤규)는 지난 4월 13일 디아너스CC 연회장에서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와 산학 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에 따라 디아너스CC와 영산대학교는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공동 참여함으로써 대학과 산업체간의 유기적 연대를 확립하고 전문 인력과 시설의 공동 활용 등으로 산업계의 성장과 대학교육의 내실을 기하고 상호발전을 도모하기로 하였다. 한편 디아너스CC는 지난해 선린대학과의 산학협정에 이어 2007년에도 경남정보대학, 영산대학교와 산학협정을 체결하여 현장실습을 통한 우수인력 양성과 적극적인 취업을 실시하고 있다.(디아너스CC 양명수 명예기자 )
[엘리시안] 2인3각의 아름다움-임직원 한마음 단합대회 2007-04-16

엘리시안컨트리클럽(대표: 전길생 상무)은 지난 4월 9일 임직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간의 단합 도모와 엘리시안CC 공동체라는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경마장 공원 운동장에서 진행된 단합대회에는 임직원과 도우미 그리고 서브원 담당자 등 총 230여명이 참여해서 즐거운 봄 소풍 분위기를 자아냈다. 힘찬 발야구 발길질 한방으로 묵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렸고, 멀리 날아간 공을 잡으러 뛰어다니며 맺힌 송글송글한 땀방울을 닦으며 함박웃음 꽃을 피웠다. 청팀, 홍팀으로 나누어 열렬한 응원과 함께 족구, 배구, 피구, 축구 경기를 진행했다. 꼬리에 꼬리를 문 긴 줄다리기 한판과 800m릴레이 경주 후 먹는 지글지글 구워낸 삼겹살 불판구이는 꿀 맛이었다. 봄 햇살이 가득한 벚꽃아래 엘리시안 가족이 마음껏 웃을 수 있었던 즐거운 단합대회. 밝은 웃음으로 고객에게 더 큰 감동을 드릴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무장한 엘리시안 피플의 모습을…
[다이너스티] 우수회원 캐디 지정제도 시행 2007-04-16

청정자연이 있는 다이너스티 컨트리클럽(대표이사 차성만) 에서는 지난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NO.1 골프장 만들기의 일환으로 우수회원 캐디 지정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4월에 처음으로 우수회원을 선정하였다. 우수회원으로 배준호 회원과 백인숙 회원이 선정되었으며, 이달의 우수회원으로 선정된 회원은 원하는 캐디를 지정할 수 있다. 그리고 선정 방법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서 매월 말 캐디 전원의 비밀투표로 이루어진다.(유병승 명예기자)
[센추리21] 벚꽃 만발한 센추리21CC!(수정) 2007-04-16

명문 반열에 오른 청정 센추리21CC(사장 김용길)는 환경오염이 없는 무공해골프장으로써, 자연친화력과 코스디자인, 그리고 코스관리와 고객 서비스 만족도 등을 대상으로 하여 코스설계사, 컬럼리스트, 프로골프선수 등 55인의 전문가가 평가하는 종합평점에서 베스트 골프장으로 선정되었다. 봄꽃향기가 가득하고 형형색색의 온갖 꽃들의 화려함이 자연과 하나되어 대자연의 숨결 속에서 호흡하고 있는 자연미 그대로의 골프장에서 벚꽃의 화사함을 느껴보시도록 고객 초빙행사를 하고 있다.(센추리21CC 고유경 명예기자)
[레이크사이드] 신입사원교육 체계화 2007-04-16

The Lakeside(대표이사: 윤대일)에서는 2007년 신입사원 공채 1기 4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Super Rookie Program)을 3월27일부터 4월 2일까지 7일간 실시하였다. 교육 중에는 인사교육/인성교육/서비스교육/사회봉사활동을 포함하여 다각적으로 실시되었다. The Lakeside는 앞으로도 신입사원들이 회사의 비전과 발전방향을 이해하고, 스스로의 역량강화와 함께 자기계발에 힘쓸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보다 다양화 하기 위해서 인사노무팀과 서비스개발교육팀이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으며, 신입사원들이 경영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가상으로 회사를 경영하게 해봄으로써, 직접 재무재표 작성 및 예산 편성, 기업경영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정의경 명예기자)
[캐슬렉스] 질서있는 거리 깨끗한 거리 2007-04-14

따스한 봄날을 맞아 캐슬렉스골프클럽(대표이사 최세환)에서는 본격적인 시즌에 앞서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질서있는 거리 깨끗한 거리’ 라는 구호를 갖고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4월 2일 3시간여에 걸쳐 실시한 이번 활동은 클럽하우스와 코스 뿐 아니라 클럽과 연결되는 진입로까지 청결하게 함으로 당 클럽에 내장하시는 회원 및 고객님의 기분 좋은 라운드를 돕고자 실시되었다. 앞으로도 캐슬렉스골프클럽은 지속적인 청결작업을 통해 클럽의 이미지 쇄신은 물론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캐슬렉스 골프클럽 김성환 명예기자)
[리츠칼튼] 골프장 저수지 산불진화헬기에 물공급 2007-04-13

해마다 건조한 봄철이 되면 크고 작은 많은 화재사고로 인하여 귀중한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4월 4일 식목을 앞두고 오후 1시경 설악면 방일리 인근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산림을 태웠다. 이날 산불은 산불진화헬기까지 투입되었고, 조기진화를 돕기 위해 리츠칼튼cc 챌린지 9번홀에 있는 저수지에서 급수하여 산불피해를 막는데 일조하였다. 식목일을 눈앞에 두고 해마다 건조한 봄철이 되면 크고 작은 많은 화재사고로 인하여 귀중한 인명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평소 취약한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등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예방활동에만전을 기하여야 할것이다. 리츠칼튼CC 한청수 대표는 "봄철에는 나뭇가지들에 물기가 적고, 나무껍질이 바싹 마른 상태여서 산불이 크게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시기"라며" 전직원 모두 화재예방 지킴이가 되어 각별한 관심을 갖고 화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불조심을 강조했다.(심상미 명예기자)
[자유] 지역사랑! 깨끗한 환경 만들기 거리정화 청소 2007-04-13

"지역의 환경은 우리가 지킨다"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자유cc(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4월 11일(수)에 가실다솜 회원을 중심으로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남면 양귀리 마을을 중심으로 거리정화 청소를 실시하였다. 약 3km 구간 하천과 도로 부근을 청소하면서 각종 오물과 쓰레기가 마대자루 30포대가 나올 정도로 심각한 오염으로 진통을 앓고 있었으며, 특히나 하천 물의 오염이 극심한 것을 느낄수 있었다. 청소를 지켜본 주민들은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이번을 계기로 깨끗한 환경을 가꾸어 나가겠다고 다짐을 하면서 자유cc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였다. 이번 청소를 통하여 지역주민과의 화합을 통한 융화로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전환의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자유] "도전하는 삶은 아름답다" 특강 2007-04-13

"도전하는 삶은 아름답다"를 주제로 자유cc(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4월 10일(화)에 종사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동안 "외다리 장애인 출신의 보험왕"으로 유명한 조용모 강사(해피라이프개발원장)를 초빙하여 특강교육을 실시하였다. 조직의 의식개혁을 고취하고, 성공을 위한 패러다임을 형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특강은 부정적인 사고와 생각을 긍정적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사는 외다리 장애인으로 동부화재, 신동아화재, 제일화재 등 14년간 재직하면서 전국 보험왕을 9차례나 차지하여 "인간승리"의 감동과 명강사로도 유명하다. 교육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목표를 정하라" "나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세워라" "한방향 핵심 역량을 발휘하라" "나는 주인이다" "틈새시장을 노려라" 등등의 수많은 감동의 내용으로 교육자 모두에게 가슴 뭉쿨한 전율을 선사하였다. 이번 교육을 통하여 종사원 모두가 "우리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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