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26.05.18 조회수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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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지역 다문화 아동 30여 명에게 장난감 증정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상생 앞장
전남 강진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가 강진군가족센터와 함께 '다문화가정 사랑의 나눔 행사'를 5월 4일 강진군가족센터에서 개최했다.
다양한 방식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다산베아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강진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사랑의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강진에 거주하는 30여 명의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장난감을 증정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씩씩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당부했다.
이날 장난감 선물을 받은 신동준(7) 군의 어머니 유리카 씨(일본·38)는 "아이가 평소에 갖고 싶어 했던 귀한 장난감을 어린이날 선물로 받게 돼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면서 "다산베아채 직원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아이를 건강하고 훌륭하게 키우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나눔 행사에는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임직원을 비롯해 강진군가족센터 조미아 센터장과 임직원, 강진군문화관광재단 김기태 대표이사 등이 자리를 함께하며 사랑의 나눔 행사를 축하했다.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김흥길 사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다산베아채가 강진군 가족센터와 함께 나눔 행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 공동체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상생과 발전을 도모하는 골프 레저 시설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강진군가족센터 조미아 센터장은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미래세대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자라는 데 있어 지역사회 기관·단체·기업들의 관심과 격려가 큰 힘이 된다"면서 "가정의 달을 맞아 다산베아채 임직원들이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귀하고 따뜻한 선물을 전달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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