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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비료관리법에 의하면 「비료라 함은 식물에 영양을 주거나식물의 재배를 돕기 위하여 흙에서 화학적 변화를 가져오게 할 것을 목적으로 토양에 베풀어지는 물질과 식물에 영양을 줄 것을 목적으로 식물에 베풀러지는 물질을 말한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토양중에서 얻어야 할 원소중에서 작물이 필요로 하는 양에 비하여 부족하기 쉬운 것은 질소, 인산, 칼륨의 3요소이며 이를 비료의 3요소라고 한다.이들 3요소 다음으로 중요한 성분은 석회로서 3요소에 석회를 보태어 비료의 4요소라고도 한다. 한편 4요소에 유기물을더하여 비료의 5요소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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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소질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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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소질 비료라 함은 비료의 3요소중에 질소를 주성분으로 하는 비료를 말하며 합성공정에 의해 제조된 질소질 비료의 특징은 고수분용해성, 식물의 신속한 흡수, 농도장해(비해) 발생이 용이, 용탈에 의한 손실, 엽면시비 가능 등이다. 질소질 비료는 화학적 형태에 따라서 비효와 사용방법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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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황산암모늄(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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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함량이 21%로서 속효성이며 한지형 잔디의 재배에 있어서 초봄의 잔디 생육촉진 및 녹색화 촉진에 매우 효과적이다. 유안은 요소보다도 비해 가능성이 높으므로 사용시 특히 주의해야 하며, 고온때보다는 저온기에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유안은 생리적 산성비료이기 때문에 연용하면 토양을 산성화 할 수 있으나 염기성 토양의 개량에 매우 효과적이다. 그러나 배수가 불량한 토양이나 답압이 심한 토양에는 황화수소의 발생으로 잔디뿌리가 상하게 되므로 과용은 삼가해야 한다. 모래 토양에 사용할 경우 비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므로 1회에 10∼20g/㎡씩 소량 다회 시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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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요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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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함량이 46%로서 농도가 진한 질소질 비료이다. 비효가 빠르고 엽면시비용으로 매우 효과적이며 농약과 혼용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흡습성이 크므로 습기를 받아들여 쉽게 녹고 굳는 성질이 있어 사용후 반드시 밀봉하여 보관해야 한다. 물이나 토양에서 분해되어 흙에 잘 흡착된다. 녹는 성질이 크므로 다른비료와 섞어 쓸 때에는 적당히 배합한 후 바로 사용하여야 한다. 요소는 질소성분이 높기 때문에 다른 비료와 혼합없이 알비료 형태로 잔디밭에 사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특히, 한지형 잔디에는 사용을 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한국잔디에는 잔디생육이 불량할 때 엽면시비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온·다습한 기후조건이나 잔디 뿌리가 약하여 뿌리로 부터 영양분의 흡수에 지장을 초래할 경우 200∼500배액으로 엽면시비해주면 잔디의 지상부 생육에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이러한 엽면시비는 잔디 뗏장을 이식한 후나 잔디 파종후 어린 잔디의 생육을 위해 매우 효과적이다. 이때에는 잔디 생육에 따라 엽면시비 농도를 달리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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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완효성 질소질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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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 요소와 같은 질소질 비료는 물에 용해가 잘 되어 토양중에서 질산화작용이 빠르고 비효가 속효성이기 때문에 질소의 유실이나 탈질현상이 심하게 일어난다. 따라서 질소성분의 이용률을 높이고 시비횟수를 줄이기 위하여 가수분해 및 미생물 분해가 느린 난용성의 비료, 즉 비효의 지속성을 가지는 완효성 질소비료이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시판되는 완효성 비료는 CDU, UF, IBDU 등이 있다.
CDU는 질소가 완효성으로 미생물분해를 받아 잔디가 서서히 흡수하며, 인산과 칼리는 속효성으로 시용직후 바로 흡수 가능하다. 현재 판매되는 CDU 비종은 12-12-12, 15-5-13, 15-0-15, 12-5-11 등이 있으며, 잔디 초종에 따라 비종과 사용시기를 달리해야 하며, 제주 및 남부지역은 3월말부터 5월말까지이고 중·북부지방은 4월초부터 6월초까지이며, 특히 초종이 한지형잔디일 경우 낮최고기온이 25℃ 이상의 온도조건에서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UF는 질소, 인산, 칼리가 모두 완효성으로 입자가 커서 한지형잔디에는 부적합하나 한국잔디에는 4월중순부터 10월중순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운동장 조성시 종자를 파종전이나 잔디뗏장 식재전에 상토 10∼15㎝ 깊이에 전층시비를하면 초기 잔디밭 형성에 매우효과적이다. IBDU는 질소만 완효성으로 되어 있고 인산과 칼리는 속효성이며, 가수분해 효소에 의한 분해를 받아 작물이 흡수하는 논작물용 비료로서 고온일 경우 효소활동이 높아 비효가 속효성으로 나타나므로 6월초에서 8월말까지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한지형 잔디일 경우 장마기간 이전에 비료성분이 토양에서 거의 없어지도록 시비시기를 조정해야 하며, 장마기간 동안에 비효가 지속되면 발병이 용이하게 되고 하고현상을 조장한다. 따라서 IBDU는 봄, 가을에 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밖에도 SCU, Formaldehyde 가공 요소비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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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질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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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인산질비료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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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은 세포의 원형질을 구성하는 중요한 원소로서 비료효과를 증가시키기 위해 다음과 같은 여러가지 점을 고려해야 한다.
① 토양의 반응은 항상 중성을 유지하고 시용후 인산의 비효를 높이기 위해서는 가능하면 유기물을 시용해야 한다.
② 산성토양에는 인산의 고정으로 유효도가 떨어지므로 속효성인 과석보다는 용성인비가 효과적이다.
③ 염해성 토양(간척지, 바다모래로 상토를 조성한 곳)에는 나트륨 및 칼슘이 인산과 결합하여 인산의 유효도가 떨어지므로 토양 산도를 중성으로 교정해야 한다.
④ 인산질비료는 시용후 점토와 결합하여 용탈이 잘되지 않으나 모래토양에서는 결합력이 약하여 용탈이 이루어지므로 연간 1회 정도는토양분석을하여 유효인산 함량을 점검하여 추비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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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인산질비료의 종류 및 시용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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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과인산석회(과석, 수용성인산(P2O5) 함량이 16%)과 중과인산석회(중과석,수용성 인산 40%)는 생리적 중성비료로서 주성분은 인산, 칼슘과 석고이다. 잔디밭에서의 과석과 중과석은 웃거름으로 시용해도 되나 거의 대부분이 복합비료를 시용하므로 별도의 시비는 필요치 않다.
② 용성인비는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유안과 같은 암모니아를 함유하는 비료와의 혼합을 피하는 것이 좋다. 용성 인비의 비료성분은 구용성 인산 20% 외에 고토 12%, 가용성 규산 20%,알칼리분 50%와 철, 망간, 몰리브덴, 아연, 코발트 등의 미량원소를 함유한 비료로서 잔디에 유효한 성분이 90% 이상으로 종합 무기성분 비료라 할 수 있다.
③ 용성인비의 사용방법은 잔디밭 조성시 상토10∼15㎝ 깊이에 40∼50g/㎡를 전층시비하면 잔디조직의 분열을 촉진하여 초기 잔디밭 형성에 매우 효과이며, 또한 알칼리성 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산성토양 개량에도 효과가 높다.
④ 기타 용과린, 소성인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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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리질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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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륨질 비료는 목초류의 재, 황산칼륨, 염화칼륨과 같은 무기태 칼륨이 있고,쌀겨,녹비 등과 같은 유기태 칼륨이 있다. 이들 칼륨질 비료는 작물에 의한 흡수율이 50% 정도로 비료 3요소중에서는 대체로 높은 편에 속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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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염화칼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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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성 칼륨(K2O) 함량이 60%의 속효성 비료로서 토양에 시용하면 토양의 습기를 증가시켜 잔디의 한해를 방지하며, 사토보다는 점토에서 효과가 크다. 다른비료와의 배합시 곧 사용해 야 하며, 장기간 저장이 어렵고 연용할 경우 토양 입단을 파괴하는 등의 토양 물리성을 악화 시킬 수 있다. 잔디밭에서는 초봄 잔디뿌리가 발근하는 시기에 N, P, K가 5, 2, 3의 비율로된 복합비료를 시용할 경우 염화칼륨(실제 제품은 염화가리)를 질소와 동일한 양으로 시용하면 잔디뿌리의 분얼을 촉진하여 밀도를 높일 수 있다. 그 이후로는 칼륨의 증량시비없이 복합비 료만 시용해도 무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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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황산칼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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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용성 칼륨(K2O) 함량이 50%로서 흡습성이 극히 적으며, 중성으로 각종 비료와 배합해도 지장이 없으며 비료효과가 완만해서 잔디용으로는 훌륭한 비료이다. 황산칼륨은 황산이온이 들어 있어 상토가 황의 결핍이 쉬운 모래로 조성되는 경우와 한지형 잔디의 식재지에는 잔디 녹색유지와 생육촉진의 효과가 있어 연간 3∼4회의 시용이 요구된다. 비료 효과 및 시용법은 대개 염화칼륨에 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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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합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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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비료란 잔디의 발아 및 성장에 필요한 3대 영양소인 질소, 인산, 칼륨중 2종 이상의 성 분이 함유된 비료이며 제1종, 2종, 3종, 4종으로 나누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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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제1종 복합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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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요소중 두가지 이상 비료성분을 화학적 과정에 의하여 제조된 비료로서 수도작 기비용으로 사용하는 21-17-17, 18-18-18 등이 있으며 이 두 비료가 잔디용으로 가장 많이사용되고 있다. 21-17-17와 18-18-18은 물에 녹는 속도가 빨라 잔디용으로 적합하며, 특히 유효성분이 고농도 로 함유되어 있어 1회 시용으로 그 효과가 지속되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고농도의 비 료를 오랫동안 연용하다 보면 표토에 인산축적이 많아 잡초번식을 촉진하는 등의 단점이 있어 년간 1회 정도 토양분석을 실시하여 적당한 비율의비종을 선택해야 한다. 21-17-17 기준으로잔디밭에 사용할 경우 한국잔디는 1회에 25∼30g/㎡ 시용하되 한지형 잔디는 15∼20g/㎡ 정도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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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제2종 복합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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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종복합비료에 작물별 필요성분을 보충하여 특용작물용으로 개발된 비료로 대두용복합비 료(8-14-12), 벼이삭용 복합비료(18-0-18), 원예용 복합비료(11-10-10) 등이 있다. 제2종 복합 비료는 작물이 파종할 때 기비용으로 사용하다보니 물에 녹는 속도가 늦어 잔디밭의 추비용으 로 사용하기가 쉽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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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제3종 복합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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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종 복합비료의 원료에 유기물을 배합하여 만든 비료로서, 유기물이 중량비로 40%이상 함 유되어 있다. 현재 잔디밭에서는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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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제4종 복합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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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수용성 인산,수용성 칼륨 중 2종 이상과 미량요소를 첨가하여 만든 비료로 잔디밭에는 주로 엽면시비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특히 한국잔디의 초봄 황화현상이 심할 때와 여름철 한 지형 잔디의 하고현상이 심할 경우에는 잔디뿌리의 양분흡수력이 떨어지므로 소량시비가 가 능한 엽면시비를 하면 잔디의 엽색유지와 밀도회복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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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기질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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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질비료란 일반적으로 생물체의 찌꺼기로 만든비료라 할수 있는데 그 특징은 유기물이 토양에 가해지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부식화를 거쳐서잔디에 흡수된다. 부식은 그 자체에 요소, 인산, 칼륨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점차 분해되어 직접적인효과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지력유지 및 증진상의 간접적인 효과도 큰데 그 효과는 다음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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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토양중의 양분 및 수분을 저장하여 이것을 잔디에 서서히 공급하여 그 손실을 적게 한다.
② 토양을 부드럽게 하여 잔디 뿌리의 신장을 돕는다.
③ 유용한 미생물의 번식을 돕는다.
④ 3요소 이외에 잔디의 생육에 필요한 원소를 함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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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비료관리법에는 유기질비료와 부산물비료는 구분하고 있으며, 유기질비료는 N+P+K가 6%이상 함유되어 있으나 발효와는 무관하며 유채박, 대두박,양조찌꺼기, 제골분 혈분 등이 있다. 부산물비료는 유기물함량이 50%이하인 발효퇴비, 구비, 부숙겨, 재, 녹비 분뇨잔사, 부엽토, 아미노산 발효 부산비료, 건계분, 건조축산폐기물, 부숙왕겨 및 톱밥, 토양 미생물 제제 등이 있다. 유기질비료 및 부산물비료의 잔디밭에서의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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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유기질비료는 기비용(시용량:200∼300g/㎡) 및 추비용(시용량:50∼100g/㎡) 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기비로 사 용할 경우 잔디식재전에 상토 10㎝와 충분히 혼합해야 한다. 추비로 사 용 할 경우 배토사와 혼합하여 사용하 면 더욱 효과적이나 주의할 점은 배토사와 혼합 즉시 사용 해야 한다.
② 부산물비료는 기비용(시용량:500∼3,000g/㎡) 및 추비용(시용량:300∼500g/㎡) 으로 사용 이 가능하며 기비 로 사용할 경우 유기질비료의 시용법과 동일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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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회질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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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를 시용하면 토양 입자 상태를 변화시켜 공기와 물의 소통이 좋아지므로 잔디뿌리의 생육이 증진된다.
석회의 형태는 생석회, 소석회, 탄산석회, 황산석회 등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비료용 석회라고 하는 것은 소석회를 말한다. 석회는 잔디의 영양분으로도 필요하지만 토양의 산도교정 즉, 산성토양의 중화(소석회)와 알칼리 토양의 중화(황산석회)에 사용된다.
잔디밭에서의 소석회 시용량은 토양산도를 측정하여 산도에 따라 석회 양을 결정해야 하며, 기비용으로 사용할 경우 잔디식재전에 상토 15㎝와 완전히 혼합해야 한다. 추비로 사용할 경우 배토해야 하며 혼합후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이때 주의할 점은 습기가 없는 배토사와 혼합한 후 바로 사용하는 것이 효과가 높다. 배토사와 혼합하지 않을 경우에는 비료살포기를 이용하여 석회분말을 뿌리고 충분히 살수해야 한다. 특히 한지형 잔디일 경우 잔디 엽에 석회분말이 묻어서 시간이 지나면 잔디엽의 황화현상이 유발되므로 사용 즉시 석회가 표토에 들어갈 수 있도록 충분히 살수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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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산질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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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산질 비료는 화학적, 생리적으로 모두 알칼리성이며 또 습기를 거의 흡수하지 않아 비교적 취급하기 편리하다.규산질 비료는 가용규산과 석회, 고토가 함유되어 있어 규산을 시용하면 잔디가 규산을 충분히 흡수하여 잎과 줄기가 빳빳하게 되어 햇빛을 고루 받아 광합성작용을 증진하고 흡수된 질소성분을 최대한 활용하게 되며 또한 토양산도교정으로 인산의 흡수이용률을 증대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규소흡수로 잔디조직이 규질화되어 병해충에 대하여 저항력이 강해질 뿐 아니라 피해도 경감할 수 있고 답압에도 견디는 힘이 강해진다.
규산질 비료는 가용성 규산함량이 25% 이상, 알칼리분이 40% 이상,고토함량이 2% 이상 들어있다. 잔디밭에서의 사용방법은 봄, 가을 2회에 50∼100g/㎡ 시비하되 시비후 살수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 현재 우리나라의 규산질 비료의 비종은 분말과 입상의 두가지 형태로 생산되며 효과는 입상보다는 분말이 더 빠르다. 그러나 잔디밭에는 어느 것이라도 사용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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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토질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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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이 강한 토양이나 우리나라와 같이 토양의 모재가 화강암인 경우 치환성 고토(마그네슘)가 10ppm 이하인 곳에서 칼륨의 시용이 과잉일 경우 결핍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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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황산고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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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성분인 MgO 함량이 16.59%이고 pH6.5∼8.0 사이로 대개 중성 내지 약알칼리성이며, 전량 수용성이다.수분이있으면 굳어지기 쉽고, 풍해성이 있으므로 밀봉하여 보관해야 한다. 수용성이며 용해도가 크고 비효가 빠르며 엽면시비 및 토양관주에 사용된다. 또 고토와 유황 을 동시에 공급하므로 엽록소 합성 및 내한성을 증가시켜, 농산물의 품질향상에도 효과가 있 다. 수용성이므로 토양에서는 유실될 염려가 있기 때문에 엽면시비가 효과적이며, 추비로 시 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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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가공황산고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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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용성고토 27% 중 수용성고토 24% 이상으로 되어 있으며, 완효성인 구용성고토와 속효성인수용성고토가 들어 있으므로 작물생육 초기부터 후기까지 고토를 공급하며 보통 유리산이 없고, 산화고토가 미량 들어 있어 주로 pH가 7.0∼7.5인 약알칼리성을 나타낸다. 또 흡습성이 없으므로 보관하기가 용이하며, 유황을 동시에 공급하므로 엽록소 합성 및 내한성을 증가시키고, 농산물의 품질을 향상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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